2022/11/10

'쓰키사무 앙빵(단팥빵)'과 '앙빵 도로(단팥빵 도로)'/「月寒あんぱん」と「アンパン道路」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삿포로에서 잘 알려져 있는 ‘쓰키사무 앙빵‘(月寒あんぱん)과 쓰키사무 앙빵과 관련된 ‘앙빵 도로’(アンパン道路)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지하철 도호선 쓰키사무추오역 1번 출입구에서 국도 36호선을 낀 맞은 편에, ‘앙빵 도로’ 라고 적혀 있는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잘 눈에 띄지 않는 기둥인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앙빵 도로는 거기서 히라기시까지 2.6㎞ 간 이어지는 길인데, 길 곳곳에 비석이나 앙빵 도로라고 쓰여 있는 표식이 있습니다.

메이지 43년(1910년)에 동사무소가 쓰키사무로 이전한 바람에, 히라기시 지역의 주민은 꽤 돌아서 동사무소에 가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직접 갈 수 있는 새로운 도로를 건설해 달라고 진정을 했으나 동사무소는 재정난 때문에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군대가 무상으로 도로 공사를 맡아 주었고, 주변 주민도 함께 거들며 도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정장(町長)님께서 공사를 무상으로 도와 주신 분들에게 뭔가를 보답하고 싶다며, 성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모여진 300엔으로 7채 있었던 앙빵 가게에 앙빵을 부탁했고, 공사에 종사하시던 모든 분들께 하루에 5개 씩, 매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도로는 무려 6개월만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10년 정도 전에는 토목 공사용 기계도 없었을 텐데, 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덧붙여서, 이 빵은 이름은 앙빵이지만 말랑말랑한 빵이 아니라 이른바 만쥬입니다.

그러한 경위로 새로 만들어진 도로에 앙빵 도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저도 지난번에 앙빵 도로를 지나가 봤는데, 꼬불꼬불한 커브길이나 경사가 급한 비탈이 많아서 공사하는 데에 굉장히 고생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7채의 앙빵 가게 중 지금도 남아 있는 곳은 아쉽지만 ‘쓰키사무 앙빵 본포‘ 뿐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좋은 재료를 써서 꼼꼼하게 만들어지는 쓰키사무 앙빵.

저는 이 앙빵을 먹을 때마다 이러한 옛날 이야기가 떠올라, 훈훈한 느낌이 듭니다.

쓰키사무 앙빵은 ‘이온’ 등의 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또 쓰키사무 앙빵 본포에는 호박맛, 흑당맛, 흑참깨맛, 그리고 당시의 앙빵을 재현해서 만들어진 큰 앙빵도 있습니다.  

참고로 신치토세 공항에 있는 ‘스카이 숍 오가사와라’ (スカイショップ小笠原), ‘키타키친’(きたキッチン)에서도 쓰키사무 앙빵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년 반 전에 포장 자재를 바꿔서 1달 정도 더 오래 간다고 들었는데, 색다른 홋카이도 선물로 어떨까 싶습니다. 

月寒あんぱん本舗 株式会社ほんま (e-honma.co.jp)







皆さん、こんにちは。
今日は札幌では、おなじみの「月寒あんぱんと」、「アンパン道路」の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地下鉄東豊線、月寒中央駅、1番出入口の向かい側に「アンパン道路」と書かれた柱が立っています。
見過ごしてしまいそうな柱ですが見たことがありますか?
アンパン道路はそこから平岸まで2.6キロメートル続く道路で、途中に石碑やアンパン道路の標識が所々にあります。
明治43年(1910年)役場が月寒に移転してしまい平岸地区の住民は遠回り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んくなり不便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ため直接、行くことができる道路を作るよう陳情しました。しかし役場は財政的に厳しい状況で困っていたところ、その地域に駐留していた陸軍が無償で道路工事を引き受けてくれました。
そして周辺の住民も一緒になって工事が始まりました。
当時の町長が工事に従事している人に何かお礼をしたいと考え住民から寄付をつのり集まった300円で、7軒あった、あんぱん屋さんに、「あんぱん」を作ってもらい毎日、一人に5個ずつ配りました。
なお、「あんぱん」と言っても、ふわふわしたパンではなく、いわゆる饅頭です。
ところで道路は、何と半年で完成したそうです。今から110年も前、機械などない時代に、すごいですね。
そんな経緯があって完成した道路に「アンパン道路」と名付けたそうです。
私も、先日、アンパン道路を通ってみましたが、曲がりくねった場所や、たくさんの急な坂があり大変な工事だったのだろうと思いました。
ところで、あんぱん屋さんですが、7軒あった店のうち今も残っているのは、「月寒あんぱん本舗」1軒だけです。
今でも昔と変わらず良い材料を使い、丁寧に作られている「月寒あんぱん」。
私は食べるたびに当時を想像して温かい気持ちになります。
月寒あんぱんは、イオンなどのスーパーで取り扱っています。また、月寒あんぱん本舗では、かぼちゃ、黒糖、黒ごま、そして当時を再現した大きい、あんぱんも買うことができます。
なお新千歳空港の「スカイショップ小笠原」「きたキッチン」でも月寒あんぱんを買う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
2年半前に包装資材を変えたので以前より約1か月長く日持ちするそうで、目先の変わった北海道土産に良さそうですね。
(운)

단샤쿠 이모 (남작 감자)/男爵いも

홋카이도는 야채가 맛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찐 감자에 버터를 얹어 먹는 ‘자가(감자)버터’에 딱 맞는 감자라고 하면 ‘단샤쿠 이모’라고 불리는 감자 품종입니다. 끓이면 잘 부서지기 때문에 고기감자조림이나 카레라이스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삶아 으깨서 만드는 감자 샐러드와 고로케에는 ‘단샤쿠 이모’가 적합합니다.

왜 ‘단샤쿠 이모’라고 불리는가 하면, 가와다 료키치 단샤쿠(남작, 귀족의 칭호 중 하나) 라고 하는 사람이 홋카이도 나나에초 (하코다테시의 북쪽에 있는 마을)에서 재배를 시작해서 일본 전국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가와다 남작은 고치현 출신으로, 그가 22세 였을 때에 영국으로 건너가, 조선(造船)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때 영국식 농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감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7년 후에 귀국해, 요코하마 독(부두) 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1906년 하코다테 독 회사 전무 이사로서 홋카이도에 오게 되었습니다. 1908 년 영국에서 많은 품종의 씨감자를 수입해서,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자란 품종이 가와다 남작의 명칭을 따서 ‘단샤쿠 이모’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 품종은 미국 원산의 ‘아이리쉬 코블러’라는 품종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930년대부타는 전국에서도 재배되기 시작해, ‘단샤쿠 이모’는 지금도 일본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감자 품종입니다.


2019년에 나나에초에 있는 ‘미치노에키(휴게소)’ 옆에 ‘단샤쿠 라운지’라고 하는 시설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단샤쿠 이모’를 쓰는 감자 튀김이나 고로케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가와다 남작 박물관도 있어, 1911년에 하코다테 독 회사를 퇴사한 후 남은 삶을 농업의 근대화에 바친 가와다 남작이 미국에서 수입한 농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https://danshaku-lounge.com

 



北海道は野菜が美味しいことでも有名です。ふかしたじゃがいもにバターをのせて食べる「じゃがバター」に合うじゃがいもといえば、男爵いもと呼ばれるじゃがいもです。煮崩れしやすいので肉じゃがやカレーには適しませんが、茹でて潰して作るポテトサラダやコロッケには男爵いもが適しています。


なぜ男爵いもと呼ばれるかというと、川田龍吉男爵(男爵とは、貴族の称号の1つ)という人が北海道七飯町(函館市の北にある町)で栽培を始めて、全国に広まったからです。川田男爵は高知県の出身で、22歳の時にイギリスに渡り、造船について学びました。そのときにイギリス式の農業も知り、じゃがいもに出会ったようです。7年後に帰国、横浜ドック会社の社長に就任。1906年に函館ドック会社専務取締役として北海道に渡りました。1908年にイギリスから多くの品種の種いもを輸入し、その中でよく育った品種が、川田男爵にちなんで「男爵いも」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後その品種はアメリカ原産の「アイリッシュ・コブラー」という品種であった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1930年代になると全国でも栽培されるようになり、男爵いもは現在でも日本国内で最も多く作られている品種です。

2019年に七飯町にある道の駅の隣に「男爵ラウンジ」という施設ができました。ここでは、男爵いもを使ったフライドポテトやコロッケがテイクアウトでき、レストランや土産物屋もあります。川田男爵の博物館もあり、1911年に函館ドックを退社し、残りの人生を農業近代化に捧げた川田男爵がアメリカから輸入した農耕具をはじめとして、さまざまな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

(가)

2022/10/06

밥/ごはん

"이제는 매장에 도정기를 넣어줘?""밥은 한식의 기본입니다.""밥 그만 봐. 시그니처 메뉴 갖고 와."

이것은 어느 드라마의 대사인데, 가게 직원은 밥을 더 신경 써 달라고, 사장님은 밥 보다는 반찬을 신경 써야 한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역시 일식도 밥이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쌀, 그 중에서 제가 강추하는 유메피리카라는 품종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일본 전체에서는 약 300품종의 쌀이 재배되고 있는데, 니가타현의 코시히카리, 아키타현의 아키타코마치등이 아주 유명합니다.

옛날에는 홋카이도는 한랭한 기후 때문에 좋은 쌀을 수확할 수가 없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1997년에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을 홋카이도에서 만들어 내자’  라는 목표를 내걸고 여러 연구자들이 홋카이도 내 각 지역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카미카와 농업시험장에서 10년에 걸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섬세하게 작업을 거듭해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유메피리카입니다.

유메피리카는 그 후 1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으로 뽑히는데,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킨 것에만 인증 마크가 주어집니다. 

유메피리카라는 이름은‘꿈(유메)’ 과 아이누어로 곱다는 의미의‘피리카’ 를 합쳐서 만들어졌습니다.

맛도 물론 좋지만, 저는 이 멋진 이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무렵 ‘밥 먹었어요? ’는 인사말이라고 배웠습니다.

이제는 잘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는 신기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밥심’,  참 좋은 말이네요.


이 시기는 일교차가 심해서 컨디션을 해치기 쉽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밥을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참고로 유메피리카는 인증 마크가 없는 쌀은 좀 더 싸게 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외에도 홋카이도의 다른 쌀 오보로주키, 훗쿠린코, 나나쓰보시도 추천합니다.



「今度は売り場に精米器を置いてくれだと?」「食事の基本は、ごはんです。」「ご飯はいいから気のきいたメニューを考えなさい。」
これは、あるドラマの一場面です。
従業員は「おかずより、ご飯に力を入れてほしい」オーナーは「それより、おかずだ」と主張しているのですが、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私は和食も基本は、ご飯だ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で今日は米、中でも私のイチオシ、ゆめぴりかの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日本全体では、約300種類の米が栽培されていて、新潟県のこしひかり、秋田県の、あきたこまちなどが、とても有名です。
昔は北海道は寒冷地で美味しい米は出来ないと言われていました。
そんな中、1997年に「北海道から日本一の米を」という目標のもと、全道各地から研究者たちが集まりました。
そして上川農業試験場で10年という長い間、気の遠くなるような地道な作業を重ね誕生したのが「ゆめぴりか」です。
ゆめぴりかは12年連続で最高ランクに選ばれ、厳しい基準を満たした物だけに認定マークが付与されます。
ゆめぴりかは「夢」と、アイヌ語で美しいという意味の「ぴりか」を合わせて名付けられました。
味もさることながら、私はこの素敵な名前が大好きです。
韓国語を習い始めて間もない頃に「ご飯は食べましたか?」は、あいさつ言葉だと習いました。今は、よく分かりますが当時は不思議な感じがしたものです。
そういえば「韓国人にとって、ご飯は元気の源」という、ことわざがあります。
「ご飯は元気の源」良い言葉ですね。
これから寒暖差が大きくなり体調を崩しがちです。
皆さんも美味しい、ご飯を食べて元気にお過ごし下さいね。
ちなみに、ゆめぴりかは認定マークがついていない物は割安ですし、他にも、ふっくりんこ、おぼろづき、ななつぼしも、おすすめです。

(운)

산에서 내려다보는 단풍뷰는 어떠신가요? / 山から見下ろす紅葉の景色はどうでしょうか?

이번 달은 삿포로 옆에 위치한 오타루시 텐구야마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텐구야마는 오타루 시내 중심지에서 남서쪽 방향에 위치한 해발 532.4미터의 산입니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스키장이 되는데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경사가 가팔라서 스키 상급자 코스가 있습니다. 국가 대표 스키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는 게 이러한 이유 때문 아닐까 합니다.

산 꼭대기에서 오타루 시내 뿐만 아니라 오타루 항에서 이시카리 항, 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샤코탄 반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뷰 포인트입니다.

고요하고 깊은 숲 속을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있고 텐구야마 신사 주변은 힐링과 힘을 받을 수 있는 파워 스폿입니다.

텐구뿐만 아니라 토토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는 머진 숲입니다.

텐구야마는 오타루 시민들한테 사랑을 받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텐구야마는 홋카이도 3대 야경 증 하나인데 오타루 시내 경치와 함께 맑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케이블카 이외에 새롭게 리뉴얼이 된 텐구 짚라인, 텐구 열기구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전망대 카페도 멋지게 리뉴얼이 되어서 여기에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 것입니다.

낮과 밤 둘 다 볼 만한 경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텐구야마는 오타루의 핫플입니다. 

저는 아직 열기구를 타 본 적이 없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단풍을 꼭 체험해보고 싶어서 눈이 오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https://tenguyama.ckk.chuo-bus.co.jp/kr/



今月は札幌の隣に位置した小樽市天狗山をご紹介します。

天狗山は小樽市内の中心地から南西方向に位置する 海抜532.4メートルの山です。 

冬に雪が降ればスキー場になり、そんなに高い山ではないですが、傾斜が急なのでスキー上級者コースがあります。国家代表スキー選手を多く輩出することがこのような理由があるからと思います。

山頂から小樽市内だけでなく小樽港から石狩港、さらに天気の良い日には積丹半島まで見渡せる最高のビューポイントです。

静かで深い森の中を歩ける遊歩道があり、テング山神社の周辺は癒しと力をもらえるパワースポットです。

天狗だけではなくトトロにも出会えるのではないか、そんな感じがする素敵な森の中です。

天狗山は小樽市民に愛される象徴的存在です。

天狗山は北海道の三大夜景ビューの一つですが、小樽市内の景色や 澄んだ夜空を見上げれば、きらきら輝く星がいっぱいになった空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今年は、ケーブルカー以外に新しくリニューアルされたテングジップライン、テング熱気球などのアクティビティプログラムが始まりました。

展望デッキのカフェも素敵にリニューアルされて、ここで飲むコーヒーは更においしいでしょう。

昼も夜も見応えのある美しい景色の天狗山は、まさにホットプレイス 話題の場所だと思います。

私はまだ熱気球に乗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高い所から見下ろす紅葉をぜひ体験したいので、雪が降る前に行きたいです。

(우)



구청에서의 수속/区役所での手続き

홋카이도 대학에는 이번 가을에 약 400명의 유학생이 온다고 합니다. 그런 유학생들이 구청에서 수속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주로 전입신고와 국민건강보험의 수속을 도왔습니다.

전입신고서는 이사한 지 14일 이내에 구청에 제출합니다. 재류카드가 필요합니다. 신고서에는 주소와 가족을 포함한 성명을 적습니다.

전입신고서를 기초로 주민표라고 하는 주소나 성명 등의 증명서가 작성됩니다. 주민표는 스마트폰이나 방 등의 계약을 할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때 등에 필요합니다. 주민표는 전입신고서를 제출한 다음 날부터 구청에서 받을 수 있는대, 그 때는 재류카드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에는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74세 이하의 사람이 가입합니다. 일본의 의료보험은 “국민 모두 보험” 제도입니다. 3개월 이상의 재류자격이 있는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어떠한 공적 의료보험에 가입해서 서로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수입이 없어도, 최소한도의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보험증은 나중에 발송됩니다. 병원에 보험증을 제시하면 의료비의 30% 이하의 부담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입 신고 후 1 달 뒤에 QR코드가 기재된 마이넘버 카드 신청서가 도착합니다. 마이넘버는 일본에 주민표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당된 12 자리 번호입니다. 마이넘버 카드가 있으면 구청에 가지 않아도 편의점에서 주민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 보험증으로써의 이용 신청 및 공금 수취 계좌 등록을 권장하고 있으며, 절차를 밟으면 전자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운전면허증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매우 편리한 카드이지만, 모든 정보가 1장의 카드에 집약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직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삿포로 외국인 상담 창구  https://www.sapporolife.info/ko/

마이넘버 카드 https://www.kojinbango-card.go.jp/ko/

北海道大学にはこの秋、約400人の留学生が来るそうです。そんな留学生たちが区役所で手続きするのをお手伝いするために、ボランティアをしてきました。主に転入届と国民健康保険の手続きをお手伝いしました。

転入届は、引っ越した日から14日以内に区役所に出します。在留カードが必要です。届には、住所と、家族を含めた氏名を書きます。

転入届をもとに、住民票という、住所や氏名などの証明書が作られます。住民票は、携帯電話やアパートなどの契約をするとき、アルバイトを始めるとき、運転免許証を取得するときなどに必要となります。住民票は転入届を出した翌日から区役所で受け取ることができ、その際には在留カードや運転免許証など、身分を証明するものが必要です。

国民健康保険には、会社で働いていない74歳以下の人が加入します。日本の医療保険は「国民皆保険」制度です。3ヶ月以上の在留資格がある外国人住民を含む全ての人がなんらかの「公的な医療保険」に加入して、お互いの医療費を支え合っています。日本での収入がなくても、最低限度の保険料がかかります。保険証は後日郵送されてきます。病院で保険証を見せると、医療費の30%以下の負担で治療を受けられます。

また、転入の手続きをしてから1ヶ月後にQRコード付きのマイナンバーカード申請書が届きます。マイナンバーとは、日本に住民票がある人すべてに割り当てられた12桁の番号です。マイナンバーカードを持っていれば、区役所に行かなくても、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住民票を発行することができます。現在は健康保険証としての利用申込みと公金受取口座の登録を勧めていて、手続きをすると電子マネーがもらえます。ゆくゆくは運転免許証としても使えるようになります。大変便利なカードですが、全ての情報が1枚のカードに集約されることを嫌がる人や個人情報漏洩のリスクに不安を感じている人がいて、カードを持っている人はまだ半数にも達していません。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