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위스키를 즐기는 페스티벌입니다 / ウィスキーを楽しむイベントです

삿포로에 오면 일단 먼저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마시는 한국 분들이 많습니다.

제공되는 온도와 맛, 홋카이도의 공기, 모든 것이 딱 어울리는게 끝내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한때 한국에서 일본 음식점이 늘어나고, 일본 사케 애호가도 늘어나면서 일본의 유명한 술 가격도 급등하고, 일본 국내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와인 애호가도 많이 계시죠.


한국도 일본처럼 술 문화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지만, 궁합이 좋은 술과 함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년 전부터 한국 분들 사이에서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실제로 안내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위스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장 견학, 시음, 위스키 역사를 배우기 등 즐길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엔 시음이 무한리필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1인당 3종류,각각 1잔씩 시음이 가능합니다.)

갈 땐 예약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7월 19일 삿포로 시내의 호텔에서 개최되는 위스키의 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스키의 최대급 행사 홋카이도 WHISKY & SPIRITS FEST입니다.

무려 6번째라고 합니다.


풍부한 맛과 향기가 잔에 채워지고 조용히 스며드는 시간,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한 위스키와 초고급 위스키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분들은 마음이 풍부해지는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외 위스키와 스피리츠 (증류주)가 약 100개 부스에 모여서, 많은 브랜드를 시음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깊고 풍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여름에 맥주뿐만 아니라 위스키를 사랑하는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hokkaidowsf.com/



札幌に来ると、まず札幌クラシックビールを飲むという韓国の方が多いです。
提供される温度と味、北海道の空気、すべてがぴったりと合って、最高だという話をよく聞きます。
かつて韓国で日本料理店が増え、日本酒愛好家も増え、日本の有名なお酒の価格も急騰し、日本国内でも手に入れるのが難しい時がありました。
ワイン愛好家の方も多くいらっしゃいますよね。
韓国も日本と同様にお酒文化が発達しています。 私はお酒をあまり飲めない方ですが、ぴったり合うお酒と一緒に多様な韓国料理を食べるのが好きです。
数年前から韓国の方々の間で「ニッカウヰスキー 余市蒸溜所」に行きたいという話をよく聞きました。
実際に案内したことがあります。
韓国でもウイスキーの人気が高まっているためです。
工場見学、試飲、ウィスキーの歴史を学ぶ、楽しめ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
(以前は試飲が飲み放題可能でしたが、現在はお一人様、3種類、それぞれ1杯ずつ試飲可能です)
行く時に予約が必要な場合もあります。
今回のブログは7月19日に札幌市内のホテルで開催されるウイスキーのイベントをご紹介いたします。
ウイスキーの最大イベント『北海道 WHISKY&SPIRITS FEST』です。
なんと6回目だそうです。
豊かな味と香りがグラスに満たされ、静かに染み込む時間、ここでしか出会えない特別な体験が出来るそうです。
レアなウィスキー、超高級ウィスキーもお披露目(紹介)されるようです。
ウイスキーを愛する方々には、心豊かで良い時間を楽しめると思います。
国内外のウイスキーとスピリッツ(蒸留酒)が約100のブースに集まり、さまざまなブランドを試飲して商品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
大人たちが深く豊かな時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夏にビールだけではない、ウイスキーを愛する方々にぜひおすすめいたします。
(우)

라일락축제 / ライラックまつり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삿포로 라일락축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라일락을 아세요? 라일락은 5월에 피는 꽃이고, 추위에 강하고 달콤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색깔은 보라색, 하얀색 등 다양한 색깔이 있어서, 색깔마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실은 라일락은 1960년에 시민투표에서 삿포로의 나무로 선정된 것은 알고 있나요? 긴 역사가 있는 라일락은 지금까지도 초여름의 꽃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런 라일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삿포로 라일락축제입니다. 라일락축제는 오도리공원과 가와시모공원에서 열리고 있지만 특히 오도리공원에서는 니시고초메부터 나나초메까지 축제 회장이 되고있어서,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행사의 일부에서는 기모노 등 일본의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축제 회장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 라일락이 있어서, 라일락의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라일락의 사진을 찍으면서 걷고 있다가 중요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축제에 맛있는 음식은 빠질 수 없죠? 그래서 음식을 찾고 있다가, 니시로쿠초메에서 <리라테라스>라는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라테라스에서는 음식을 먹으면서 맥주도 마실 수 있고,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니시나나초메에서는 라일락 와인 가든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와인 가든에서는 200종류가 넘는 홋카이도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홋카이도산 먹거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릴 만한 먹거리가 많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또, 가든에서는 와인을 마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와인을 직접 살 수도 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라일락축제에 대해 전해 드렸습니다. 초여름의 꽃 라일락의 아름다움과 홋카이도산 먹거리,

와인을 한번에 다 즐길 수 있는 이 축제, 이 시기에 삿포로에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여러분도 방문해 보세요!




皆さんこんにちは。今回は、5月20日から31日まで開催された、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についてお話ししたいと思います。

皆さんは、ライラックを知っていますか?ライラックは、5月に咲く花で、寒さに強く甘い匂いが特徴です。色は紫、白など多様な色があり、色ごとに特別な意味があると言います。実は、ライラックは1960年に市民投票で札幌の木に選定され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長い歴史があるライラックは、今でも初夏の花として人気があります。

そんなライラックを楽しめるまつりがまさにさっぽろライラックまつりです。ライラックまつりは、大通公園と川下公園で開かれていますが、特に大通公園では、西5丁目から7丁目までまつり会場になっていて、見どころがとても多いです。行事の一部では、着物など日本の文化体験も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そんなまつり会場を歩いてみるとあちこちにライラックがあり、ライラックの写真を撮っている人々も多かったです。私もライラックの写真を撮りながら歩いていると、重要な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まつりにおいしい食べ物は欠かせないですよね?そのため、食べ物を探していると西6丁目にリラテラスというフードフェスティバルが開催されているのを発見しました。リラテラスでは、ご飯を食べながらビールも飲むことができ、音楽公演も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もう少し歩いていくと西7丁目ではライラックワインガーデンも開催されていました。ワインガーデンでは、200種類を超える北海道ワインを楽しむことができ、多様な北海道産グルメ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列に並んで待つだけのことはあるグルメが多いので、一度食べてみてください。また、ガーデンでは、ワインを飲むだけでなく気に入ったワインを直接買うこともできます。ワインがお好きな方におすすめします。

ここまで、ライラックまつりについてお伝えしてきました。初夏の花、ライラックの美しさと北海道産のグルメ、ワインを一度に全て楽しむことができるこのまつり、この時期に札幌に旅行を計画されているなら皆さんも訪れてみてください。

(사)

비행기 수하물 규칙 / 飛行機の手荷物のルール

우리 집에서는 고향에 돌아가거나 여행할 때 항공사는 ANA를 이용하는데, 4월부터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수하물은 소지품 하나와 수하물 하나, 합계 2개, 10kg 이내까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남편은 비행기로 출장에 가는 일이 많은데 CPAP라고 하는 의료기기를 들고 가야 됩니다. 기내 반입 수하물은 가방과 의료기기로 이미 2개이어서, 선물이 든 종이봉투를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더 큰 캐리어를 가지고 가서, 그 안에 의료기기와 선물을 넣습니다. 큰 캐리어는 공항에서 맡겨서 목적지에 도착한 후 짐 찾는 곳에서 기다려야 되어서, 시간이 더 필요해졌습니다.

더구나 7월부터는 기내 반입 수하물 규칙이 더욱 엄격해질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하물은 앞 좌석 아래에 수납할 수 있는 20cm×30cm×40cm 이내가 됩니다. 우리 남편이 보통 쓰고 있는 가방은 PC가 들어가는 약간 큰 백팩이어서, 이 크기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5월 중순에는 공항에서 맡길 수 있는 수하물의 규칙도 바뀌었습니다. 구입한 운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석에서는 1개당 23kg까지 무료이고, 2개까지가 되었습니다. 

국제선의 유류할증료도 점점 오르고 있어, 향후 국내선에도 적용될지도 모른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


我が家は帰省したり旅行したりするとき、航空会社は全日空を使うのですが、4月から機内持ち込み手荷物は、身の回り品1個と手荷物1個の合計2個10kgまでとなりました。

夫は飛行機で出張に行くことが多いのですが、CPAPという医療機器を持ち込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機内持ち込みの手荷物は鞄と医療機器ですでに2個となり、お土産の入った紙袋は機内に持ち込む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そのため、これまでより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持っていき、その中に医療機器かお土産を入れます。大きなスーツケースは空港で預け、目的地に到着した後にレーンで待たなければならず、時間がより必要になりました。

その上、7月からは機内持ち込み手荷物のルールがより一層厳しくなることが発表されました。身の回り品は前の座席の下に収納20cm×30cm×40cm以下となります。夫が普段使っている鞄はパソコンが入るやや大きいリュックサックなので、このサイズに収ま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5月中旬には空港で預ける手荷物のルールも変わりました。購入する運賃によって違ってくるものの、エコノミークラスでは1個あたり23kgまで無料で2個までとなりました。

国際線の燃油サーチャージもどんどん上がっていて、今後国内線にも掛け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話もあります。私は飛行機に乗る機会が多いので、こういった動きは今後も注視していきたいです。

(가)


우주! 별!! 우주!!! / 宇宙!星!!宇宙!!!

최근에 «베텔기우스»라는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수십 년 수백 년 옛날의 빛이 별 자신도 잊을 무렵에 우리들에게 닿고 있다’ 베텔기우스는 오리온 자리에 있는 항성으로 시리우스, 프로키온과 함께 겨울의 대삼각형을 형성하는 별이라고 합니다. 지구까지의 거리는 642.5광년. 우연히 듣기 시작한 유우리(싱어송라이터)의 이 곡은 우주에 대한 낭만을 부르고 추억을 일으켜 주었습니다.

나의 고향은 호베쓰라는 인구 2500명에 못 미친 시골마을입니다. 우리 집은 목욕탕을 경영하고 있었고 겨울의 밤, 목욕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으면서 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씻은 머리카락이 얼어붙어서 가는 덩어리가 되어도 신경 쓰지 않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2017년 장남이 쓰쿠바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 옆에 JAXA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가 있습니다. 견학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했지만, 제가 쓰쿠바에 갔던 그 날, 운좋게 여유가 있어서 아들과 둘이서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관내에는 우주 송사리(1994년에 우주로 가서 무중력 환경에서 부화에 성공한 송사리의 후손)나 실제로 사용된 우주복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JAXA 내에 우주 비행사와 통신하는 관제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큰 화면에 비치는 우주가 있었습니다.

같은 무렵 나는 도마코마이에 살고 있었습니다. 삿포로에서 차로 1시간 정도의 항만 도시입니다. 도마코마이에는 우주 정거장 ‘미르’의 전시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도마코마이에 있는 건설 회사가 러시아로부터 양도 받아, 시제 50주년을 기념해 시에 기증한 것입니다. 미르는 실제로 우주에 갔던 것이 아니라 실물 예비기입니다만, 안에 들어가 조종석에 앉거나, 다양한 기기나 우주식(의 견본)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우주선에는 연 100명 이상의 우주 비행사가 체재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유우리의 곡을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아스트로 노츠». ‘아스트로노츠 너를 생각해, 그 무렵의 우리들에게 돌아가, 어디까지나 갈 수 있을 것이다,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여행’.

筑波宇宙センター https://visit-tsukuba.jaxa.jp/




最近“ベテルギウス”という歌を聞いています。「何十年何百年昔の光が、星自身も忘れたころに、僕らに届いてる」ベテルギウスはオリオン座にある恒星で、シリウス、プロキオンとともに冬の大三角形を形成している星だそうです。地球までの距離は642.5光年。偶然聞き始めた優里のこの曲は、宇宙へのロマンを掻き立て、思い出を呼び覚ましてくれました。

私の故郷は穂別という人口2500人に満たない田舎町です。家は銭湯をやっていて、冬の夜、お風呂あがりに家までの路を歩きながら星を眺めるのが好きでした。洗った髪の毛が凍れ付き細い塊になっても気にせず、空を見上げていました。

2017年に長男がつくばで働き始めました。職場の隣にJAXA(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があります。見学するには事前予約が必要ですが、私がつくばへ行ったその日、運よく空きがあって息子と二人で見学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館内には宇宙メダカ(1994年に宇宙へ行き、無重力環境でふ化に成功したメダカの子孫)や実際に使われた宇宙服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JAXA内に宇宙飛行士と通信を行う管制室があります。そこには大きなスクリーンに映る宇宙がありました。

同じころ私は苫小牧に住んでいました。札幌から車で1時間くらいの港湾都市です。苫小牧には宇宙ステーション「ミール」の展示場があります。これは苫小牧の建設会社がロシアから譲り受け、それを市制50周年を記念して市に寄贈したものです。ミールは実際に宇宙へ行ったものではなく実物予備機ですが、中に入って操縦席に座ったり、様々な機器や宇宙食(の見本)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実機には述べ百人以上の宇宙飛行士が滞在したそうです。

最後にもう一つ優里の曲を紹介します。タイトルは“アストロノーツ”。「アストロノーツあなたを想って、あの頃の僕らに戻って、どこまでも行けるだろう、君の元へ帰る旅」。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