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OMO

호시노 리조트는 고급 호텔을 일본 국내에서 전개하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 OMO라고 하는 호텔 시리즈는 도심부에서 전개되어, 비교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입니다. 홋카이도에는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에 있습니다. OMO의 뒤에 붙어 있는 숫자가 커질수록 더 고급진 호텔입니다.

오타루에 있는 OMO5는 역사적인 건물을 리모델링한 건물입니다. 호텔 안에는 램프와 오르골이 많이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하코다테에 있는 OMO5는 온천이 1층에 있습니다. 2층 전체가 넓은 휴식 공간이어서, 소파나 해먹에 앉아 느긋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아사히카와에 있는 호텔은 OMO7이어서, 시설이 충실합니다. 유명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가깝기 때문에, 건물 안에 귀여운 동물 인형이 많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큰 특징은 사우나 시설입니다. 온도와 습도가 다른 방이 2개 있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욕조가 있고, 몸을 식히는 의자도 있습니다. 휴게실에도 동물 인형이 있어서, 정말 힐링됩니다.

어느 OMO도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습니다. OMO가 준비하는 가이드가 시장을 안내하는 투어도 있습니다. 호텔마다 특징이 있으니까,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찾아 보세요.

오타루

오타루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

星野リゾートは高級なホテルを日本国内で展開する会社です。その中でOMOというホテルのシリーズは都市部で展開されていて、比較的リーズナブルなホテルです。北海道では、小樽、函館、旭川にあります。OMOの後に付いている数字が大きければ、より高級になります。

小樽にあるOMO5は歴史的建物を改装した建物です。ホテルの中にはランプやオルゴールがたくさんあって、雰囲気がとても良いです。

函館にあるOMO5は温泉が1階にあります。2階全体が広い休憩室で、ソファやハンモックに座って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旭川にあるホテルはOMO7なので、ちょっと施設が充実しています。有名な旭山動物園が近くにあるため、建物の中にかわいい動物のぬいぐるみがたくさんあります。このホテルの大きな特徴はサウナ施設です。温度と湿度が違う部屋が2つあって、歩けるほど大きな浴槽があって、体を冷ます椅子もあります。休憩室にも動物のぬいぐるみがあって、とても癒されます。

どのOMOも、レストランで食べられる朝ごはん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OMOが用意しているガイドが市場を案内するツアーもあります。ホテルごとに特徴があるので、小樽、函館、旭川に行く機会があれば、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가)

영화 "러브레터"영원하라! / 映画「ラブレター」永遠なれ!

얼마 전에 NHK BS 방송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운명의 분기점, 영화 LOVE LETTER는 왜 이렇게 한국 분들에 사랑을 받았나 ?" 가 방송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촬영지인 오타루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 감독님의 인터뷰, 얼마 전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나카야마 미호씨에게 그 영화는 어떤 작품이었는지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일본 문화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내용이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작년에 재개봉했을 때는 하얀 국화 꽃다발을 가슴에 품고 영화를 보신 분도 계셔서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문이 하나 풀린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촬영지인 오타루시 공공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많은 한국분들이 촬영지를 찾아 오셨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기 전이고,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 상황을 그냥 신기하게 보기만 있었습니다.


영화 LOVE LETTER를 사랑하는 어떤 남성이 인터뷰에서 영화가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에  불법 비디오로 봤다고 합니다.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약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보고 후기가 퍼졌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 이후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타루 촬영지를 많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영화라고하는 문화, 일본, 홋카이도, 눈풍경 , 첫사랑 등 한국분들의 정서하고 영화 감성이 딱 어울렸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정말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일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 서로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先日、NHKのBS放送のスペシャル番組で「運命の分岐点、映画LOVE LETTERはなぜこんなに韓国の方々に愛されたのか?」 が放送されました。

私が韓国語を勉強するきっかけ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く、ロケ地の小樽に住んでいるのでとても興味深く視聴しました。

番組の内容は韓国で人気の理由、監督のインタビュー、先日残念ながら亡くなられた中山美穂さんにとってその映画はどんな作品だったのかエピソードがありました。

韓国と日本の文化がお互い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たのかなど、内容が本当に面白かったです。

昨年のリバイバル上映では、白い菊の花束を胸に映画をご覧になった方もいらっしゃり、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そして、疑問が一つ解けたことがありました。

私はずっと前にロケ地の小樽市の公共施設で勤務していました。

その時、多くの韓国の方が撮影地を探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韓国語を勉強する前で、近い国である韓国について何も知らなくて、その状況をただ不思議に見ていただけでした。

映画LOVE LETTERを愛するある男性のインタビューで、映画が正式に公開される前に違法ビデオで見たそうです。

正式に公開される前にもかかわらず、当時30万人以上の人々が見て、レビューが広まったそうです。

驚きませんか?

それ以来、映画を愛する人たちが小樽のロケ地をたくさん訪れたそうです。

映画という文化、日本、北海道、雪景色、初恋など、韓国の方の情緒と映画の感性がぴったりだったという意味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だから今でも本当に愛して大切にしてくださる日本映画だと言えます。

映画という文化コンテンツを通して韓国と日本の互いを知り、理解するということは本当にすごいことですし、感謝の気持ちになります。

(우)

2026/01/19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 白い恋人パーク

이번에는 삿포로 시내에 있는 테마파크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홋카이도의 과자 브랜드인 이시야 제과가 운영하는 파크입니다.

“시로이 코이비토”라고 하면 삿포로의 대표적인 과자로서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는 “시로이 코이비토”를 제조하는 공장 견학, 과자 만들기 체험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 있는 카페에서는 디저트나 음료수, 가벼운 식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제 추천은 “시로이 코이비토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사진 명소가 많아서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의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는 눈과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월 하순까지는 매일 밤 일루미네이션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기에 종료되는 일루미네이션이 많지만, 여기에서는 계속 예쁜 일루미네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는 지하철 도자이선 “미야노사와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今回は、札幌市内にあるテーマパーク「白い恋人パーク」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こちらは北海道のお菓子ブランドである石屋製菓が運営するパークです。
「白い恋人」といえば、札幌の代表的なお菓子として国内、海外を問わず人気があります。白い恋人パークでは、「白い恋人」を製造する工場の見学、お菓子作り体験など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さらに屋内にあるカフェではスイーツやドリンク、軽食を味わえます。私のおすすめは「白い恋人ソフトクリーム」です。また、屋外には写真スポットが多く、素敵な写真が撮ることができます。特に、冬の白い恋人パークでは雪との幻想的な世界観を楽しめます。
3月下旬までは、毎晩イルミネーションが開催されています。クリスマス時期で終了するイルミネーションが多いですが、ここではまだ綺麗なイルミネーション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白い恋人パークは、地下鉄東西線「宮の沢駅」から徒歩5分です。ぜひ、一度訪れてみてください。
(마)

결제에 대한 이야기 / 決済についての話

도시간 고속버스가 작년 가을쯤부터 각종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삿포로권 지하철,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SAPICA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JR히가시니혼 에서 발행하는 교통 IC카드 Suica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교통IC카드가 없으면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매표소에서 미리 티켓을 끊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아주 편해졌습니다. 

버스 안에 카드 리더기는 신용카드, 교통IC카드 2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승차시, 하차시 2번 터치 해야 되어서 외국인분들이 좀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버스는 탈 때 터치 결제를 하면 내릴 때는 그대로 내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런 편리한 한국의 결제 시스템이 외국인들에게는 약간 어려운 점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관광대국이며 IT대국이라면 더 사용하기 쉽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뉴스로  봤습니다.


원래 현금보다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한국은 카드 종류도 T-money, wowpass,기후동행카드, NAMANE카드,EZL카드 등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그때 편하고 이득인 카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고민스럽습니다. 

반대로 일본은 아직도 현금 결제가 많아서 그것도 외국인들에게는 고민스러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都市間高速バスが去年の秋頃から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決済が可能になりました。 
外国人旅行客にはとても便利です。
もちろん外国人じゃなくても使えますが、私はまだ使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札幌圏の地下鉄、バスなどの公共交通を利用できる交通ICカード、SAPICAがあるからです。 
その他にJR東日本発行の交通ICカードSuicaも使えます

使用出来る交通ICカードをお持ちでない場合は、現金でお支払いいただくか、切符売り場で事前にチケットを購入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ので、とても便利になりました。
バスの中のカードリーダ機はクレジットカード、交通ICカードの2種類あります。 そして日本は乗車時、降車時に2回タッ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外国人の方には少し紛らわしいようです。

韓国のバスは乗るときにタッチすると、降りるときはそのまま何もせずに降りることができるので便利です。
そのように便利な韓国の決済システムですが、外国人には決済が難しい点もあるようです。
観光大国であり、IT大国ならもっと使いやす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ニュースを見ました。
もともとカード決済が多い韓国では、カードも、T-money、wowpass 、気候同行カード、NAMANEカード、EZLカード、種類がたくさんあります。
私も、その時に応じた、楽に使えてお得なカードを使いたいのですが、簡単にいかないことがあり、悩みます。
反対に、日本はまだ現金払いが多い点も外国人にとっては悩ましい点でしょう。
(우)

눈사람 / 雪だるま

새해 벽두에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대도시에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오면 만드는 것은 바로 눈사람이 아닐까요?

전에 한국 유학생이 ‘일본어로 “유키(눈) 닌겐(인간)”?’ 이라고 물어서, 웃어 버린 적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한국어로는 ‘눈의 사람’입니다. 영어로도 ‘snowman’이고, 중국어로도 ’雪人(눈의 사람)‘이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는 ’유키(눈) 다루마(달마)‘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아주 독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달마가 뭐야?”라는 의문이 들죠?

달마는 원래 인도 시상으로 법을 의미하고, 인생의 올바른 행동을 지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불교를 중국에 전한 ‘달마 대사’라고 하는 승려의 이름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좌선을 행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달마 인형이, 형태가 동그랗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는 모습때문에, 행운의 부적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소원을 빌 때 한쪽 눈에 먹을 바르고, 그 소원이 이뤄진다면 다른 한쪽 눈에 먹을 바르는 풍습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거 때, 입후보자가 먼저 한쪽 눈에 먹을 바른 후에 선거 활동을 해서, 당선되면 다른 한쪽 눈에 먹을 바르는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크게 뜨고 보는 눈 자체에도 부적의 힘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어, 처음부터 양쪽 눈이 그려져 있는 달마 인형도 팔리고 있습니다.

서양 눈사람은 3단으로 만들어지는데, 일본에서는2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달마 인형이 원형으로, 에도 시대에는 실제로 눈덩이가 하나인 그림도 있는데, 어느새 눈덩이가 2개가 되었답니다. 여기저기서 보는 눈사람을, 누가 만들었는지 상상하면서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年が明けて早々、大阪、名古屋、東京といった大都市で雪が降りました。雪が降ると作るもの、それは「雪だるま」ではないでしょうか。
前に韓国の留学生が「日本語では『雪人間』?」と言っていて、笑ってしまったことがあります。確かに韓国語では「雪の人」です。英語でも「snowman」ですし、中国語でも「雪人」と言うのだそうです。
日本語では「雪だるま」と言うのですが、そう考えてみると、独特だと言えます。「だるまって何?」と疑問ですよね。
「だるま」は元々インド思想で法を意味し、人生の正しい行動を守るということを意味しました。日本では、仏教を中国に伝えた「達磨大師」という僧侶の名前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彼が座禅を組む姿を模しただるま人形が、形が丸くて、倒れてもひとりで起き上がることから、縁起物として重宝されています。願掛けで片目に墨を入れ、成就したらもう片方にも墨を入れる風習があります。例えば選挙の時に、立候補者がまず片目に墨を入れてから選挙活動を行い、当選したらもう片方に墨を入れる姿が、テレビで放映されます。大きく見開いた目にも魔除けの力があると考えられていて、最初から両目が入っただるまも売られています。
西洋の雪だるまは3段重ねで作られますが、日本では2段重ねです。このだるま人形が原形で、江戸時代には実際、玉が1個である絵もあるのですが、いつの間にか、玉が2個になったようです。あちこちで見る雪だるまを、誰が作ったのか想像しながら見るのも楽しいで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