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 오면 일단 먼저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마시는 한국 분들이 많습니다.
제공되는 온도와 맛, 홋카이도의 공기, 모든 것이 딱 어울리는게 끝내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한때 한국에서 일본 음식점이 늘어나고, 일본 사케 애호가도 늘어나면서 일본의 유명한 술 가격도 급등하고, 일본 국내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와인 애호가도 많이 계시죠.
한국도 일본처럼 술 문화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지만, 궁합이 좋은 술과 함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년 전부터 한국 분들 사이에서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실제로 안내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위스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장 견학, 시음, 위스키 역사를 배우기 등 즐길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엔 시음이 무한리필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1인당 3종류,각각 1잔씩 시음이 가능합니다.)
갈 땐 예약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7월 19일 삿포로 시내의 호텔에서 개최되는 위스키의 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스키의 최대급 행사 홋카이도 WHISKY & SPIRITS FEST입니다.
무려 6번째라고 합니다.
풍부한 맛과 향기가 잔에 채워지고 조용히 스며드는 시간,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한 위스키와 초고급 위스키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분들은 마음이 풍부해지는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외 위스키와 스피리츠 (증류주)가 약 100개 부스에 모여서, 많은 브랜드를 시음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깊고 풍요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여름에 맥주뿐만 아니라 위스키를 사랑하는 분들한테 강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