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지토세에서 먹어야 할 것 / 千歳で食べるべきもの

연휴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같이 지토세에 갔다왔습니다.

먼저 간 곳은 ‘미치노 에키(도로 휴게소)’였습니다. 지토세의 휴게소에는 부지 내에 강에 면하는 수족관이 있어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연어들을 관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우리 목적은 수족관이 아니라, 거기에서 제공되는 ‘연어 소상(遡上) 덮밥’이었습니다. 이것은 연어 모양의 접시 위에 밥과 회가 올려져 있는 총중량이 1.2키로인 덮밥입니다. 수컷과 암컷이 있고, 수컷 접시에는 연어, 단새우, 참치 등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암컷 접시에는 호화롭게 성게, 게, 연어알, 가리비 등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회가 정말 맛있었어, 1.2키로인데 순식간에 먹어 치웠습니다.

그 후에 ‘도레모르타오’에도 갔습니다. 르타오라고 하면 오타루에 있는 카페에서 치즈케이크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지토세에도 숍과 카페가 있습니다. 저는 치즈케이크를 사용한 파르페를 먹었는데, 친구들은 폭신폭신한 팬케이크 4장을 순식간에 먹었습니다.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쓸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삿포로 등으로 이동하지 말고, 우선 지토세에 있는 이 두군데에도 가보세요. 분명 멋진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휴게소도 르타오도 붐비는 경우가 많아, 돌아오는 길에 가면 비행기 시간이 걱정될 것입니다. 르타오에서는 점심도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의 시작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連休の最終日、友人たちと千歳に行って来ました。

最初に向かったのは「道の駅」でした。千歳の道の駅は、敷地内に川に面した水族館があって、川を遡上してくる鮭を館内から見られることが特徴です。しかし私たちの目的は水族館ではなく、ここで提供されている「鮭の遡上丼」でした。これは、鮭の形をした皿にご飯とお刺身がのって、総重量1.2キロある丼です。オスとメスがあって、オスにはサーモン、甘エビ、マグロなどがのっていました。メスは豪華に、ウニやカニ、イクラ、ホタテなどがのっていました。刺身がとても美味しくて、1.2キロとはいえ、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その後、ドレモルタオにも行ってきました。ルタオと言えば、小樽にあるカフェでチーズケーキを食べるのが定番ですが、千歳にもショップとカフェがあります。私はチーズケーキを使ったパフェを食べましたが、友人たちはふわふわのパンケーキ4枚をペロリと食べていました。

空港でレンタカーを借り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すぐに札幌などに移動せずに、まずは千歳のこの二か所にも寄ってみてください。きっと素敵な北海道旅行の始まりとなると思います。道の駅もドレモルタオも混んでいることが多く、帰りだと飛行機の時間が気になります。ドレモルタオではランチを食べることもできます。旅の最初に行くのがお勧めです。

(가)

홋카이도 예술 불꽃놀이 축제에 가보세요! / 北海道芸術花火大会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26년 9월 5일에 개최되었던 홋카이도 예술 불꽃놀이 축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는 모에레누마 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2012년에 처음으로 열린 이후 매년 9월 초에 열리고 있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아사다 마오 씨가 불꽃놀이를 연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나 축제 장소 안에서 고기 축제라는 또 다른 먹을거리 축제도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축제의 큰 매력은 홋카이도 예술 불꽃놀이 축제라는 이름이 붙은 듯이 음악과 불꽃놀이가 완벽하게 어울리며 밤하늘에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불꽃놀이 장인들과 연출가들이 모여, 음악에 맞춰서 불꽃놀이를 발사하기 때문에 가사에 맞는 불꽃놀이의 모양이 나타나고, 후렴구를 향해 연출이 점점 화려해집니다. 
올해의 축제에서는 총 12곡을 불꽃놀이로 표현하며, 50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불꽃놀이가 발사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밤하늘에 반짝이는 불꽃놀이를 보면 온몸으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축제가 매년마다 열리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축제 장소에서 볼꽃놀이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해외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고, 일본의 불꽃놀이의 영향력이 큰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또, 전석 지정석이라는 것도 좋고 혈안이 되어 자리를 잡을 필요도 없이 안심하고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축제 장소인 모에레누마 공원은 워낙 교통이 불편해서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여행 회사가 주최하는 투어를 통해 축제에 참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어라면 회장까지의 이동부터 회장 내의 안내까지 받을 수 있어서 직접 예약하고 축제에 참가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홋카이도의 밤하늘에 음악과 함께 아름답게 반짝이는 불꽃놀이를 꼭 한 번 보러 가보세요!


皆さんこんにちは!今回は、2026年9月5日に開催された北海道芸術花火大会について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北海道札幌にあるモエレ沼公園で開かれるこのお祭りは2012年に初めて開催されてから毎年9月初めに開かれており、今年で14回目を迎えました。今年は、元フィギュアスケート選手の浅田真央さんが花火を演出する特別プログラムや会場内で肉祭りというまた別のグルメフェスティバルも開かれるなど様々な行事がありました。
このお祭りの大きな魅力は、北海道芸術花火大会という名前があるように音楽と花火が完璧にシンクロしながら夜空に一つの芸術作品を作り出すというところです。日本国内だけでなく海外で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花火職人たちと演出家たちが集まり、音楽に合わせて花火を打ち上げるため、歌詞に合った花火の形が現れ、サビに向かって演出がどんどん派手になっていきます。
今年のお祭りでは、全12曲を花火で表現し、50分間一度も止まることなく花火が打ち上げられました。音楽と共に夜空に輝く花火を見ると全身で花火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私は、このお祭りが毎年開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ましたが会場で花火を見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私が想像していたよりも海外から来た人たちも多く、日本の花火の影響力が大きいことを肌で感じました。また、全席指定席というのも良く、血眼になって場所取りをする必要もなく安心して花火を鑑賞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大満足の鑑賞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会場であるモエレ沼公園は交通が不便で海外から来られる方の大部分は、旅行会社が主催するツアーを通してお祭りに参加していました。ツアーなら会場までの移動から会場内での案内まで受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直接予約してお祭りに参加するよりもはるかに楽に美しい花火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皆さんも北海道の夜空に音楽と共に美しく輝く花火を一度は見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
(사)

츠키미 버거의 계절이 찾아왔다 / お月見バーガーの季節がやってきた

달맞이가 정확히 언제쯤인지 말하자면 보름달, 중추의 명월 9월 25일입니다. 

한국에는 음력 8월 15일 보름을 말하는 추석이(秋夕)있고 올해 연휴 기간은 9월 24일부터 9월27일까지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셨나요?

이번 블로그는 츠키미 버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달맞이 시즌인 가을(주로 9월부터 10월경) 한정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츠키미 버거의 역사는 1991년에 일본 맥도날드가 처음 출시했다고 합니다.

달걀 프라이의 노른자를 달에 빗대어 ‘츠키미 버거’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을의 달맞이 시기에 맞춘 대표적인 지역 한정 시즌 메뉴 햄버거입니다.

일단 햄버거 비주얼이 시선을 끌고 완벽합니다. 

촉촉한 달걀 프라이, 감칠맛 나는 진한 소스,걸쭉하게 녹은 치즈, 원래 맛이 있는 패티가 같이 합쳐져서 궁합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을 사로잡는 기간 한정이라서 인기 많은게 당연한 것이죠.

요즘은 다른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에서도 가을 풍물로 비슷한 달맞이 관련 메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게마다 각축을 벌이고 츠키미의 이름이 붙어 있는 디저트나 음료수도 많이 있습니다. 

달맞이에 맞춰서 대략 10월 말 정도까지 판매하는 가게가 많습니다.

이 츠키미 버거는 다른 나라에 없는 일본의 고유의 상품인 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에 아쉽게도 먹지 못한 사람들도 안심하세요, 내년에도 다시 찾아올겁니다.

그리고 겨울이 다가오면 다음은 그라탱 고로케 버거가 출시됩니다. 

(통칭  그라고로 버거)

이 상품도 정말 맛있으니 많은 기대를 하시기 바랍니다. 




お月見は正確にはいつ頃なのか、満月・中秋の名月9月25日です。
韓国には旧暦8月15日の満月を指す秋夕(チュソク)があり、今年の連休期間は9月24日から9月27日までだったと思います。
みなさん楽しい秋夕の連休を過ごされましたか?
今回のブログは月見バーガーについてお話したいと思います。
日本のお月見シーズンである秋(主に9月から10月頃)限定商品として販売されます。
月見バーガーの歴史は1991年に日本マクドナルドが初めて発売したそうです。
目玉焼きの黄身を月に見立てて「月見バーガー」と名付けました。
秋のお月見の時期に合わせた代表的な地域限定シーズンメニューハンバーガーです。
まずハンバーガーのビジュアルが目を引き完璧です。
しっとりとした目玉焼き、旨味のある濃厚なソース、とろとろに溶けたチーズ、もともと美味しいパテ、全て合わせて相性抜群です。
それに顧客を惹き付ける期間限定なので人気があるのは当然ですよね
最近は他のファストフード店やコンビニでも秋の風物詩として似たような「月見」関連メニューがたくさん出ています。
お店ごとに、しのぎを削り、月見の名前がついているデザートや飲み物もたくさんあります。
お月見シーズンに合わせて、だいたい10月末まで販売しているお店が多いです。
この月見バーガーは他の国にはない、日本独特な商品のようです。

今年の秋に食べられなかった方たちもご安心ください、来年も再びやって来ます。
そして冬が近づくと、次はグラタンコロッケバーガーが(通称グラコロ)販売されます。
これも本当に美味しいのでどうぞご期待ください。
(우)

대사의 매력~드라마 『SUPER RICH』(2021년)부터 / セリフの魅力~ドラマ『SUPER RICH』(2021年)より

여섯살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돈이 있어도 가족의 애정을 모른 채 성장한 마모루와 계속 돈이 없었다고 해도 부모의 애정을 풍부하게 받고 어른이 된 유우. 입장도 나이도 천혀 다른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서 마음이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마모루의 어머니와 마모루를 괴롭혀 왔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마모루가 장례를 치르고 있는 자리에 유우가 나타납니다.
 유우: 왜 알려주지 않았나요? 
 마모루: 큰일이 아니야. 전혀 슬프지 않으니까.
 유우: 이런 때에 혼자인 것이 큰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우가 «사랑해요!» 라고 해도 «네, 네...» 라고 말하며 연상의 여유로 흘려 넘겼던 마모루가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유우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유우군, 사랑해요. 유우군이 인간 중에 가장 좋아졌어요... 엄청 좋아해!»
최종회에서 유우가 대학에서 다시 배우려고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우:대학에 합격하면 여행 가자. 어디가 좋을까?
 마모루: 당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유우:기쁘다!
 마모루:이건 기타벳푸 선생님의 만화의 대사.
 유우: 네?
 마모루: 라고 하는 게 거짓말.
 유우: 뭐? 진짜? 가짜?
 마모루: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
 유우: 됐어, 내가 말할게. 당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해피엔딩은 드라마나 만화 속에만 있다고 해도, 멋진 대사들이 곳곳에 담긴 이 드라마에 나는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사는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뜻인지,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였습니다.


6歳の頃に事故で両親を亡くし、お金はあるけれど親の愛情を知らずに育った衛と、ずっと貧乏だったけれど両親の愛に恵まれて育った優。立場も年齢もまったく異なる二人が出会い、気持ちを重ねて行く物語です。
衛の母や衛をさんざんいじめて来た祖母が亡くなり、衛が葬儀を営んでいる席に優が現れます。
 優:「どうして言ってくれないんですか?」
 衛:「大したことじゃないもん。ぜんぜん悲しくないねん」
 優:「こういう時に一人なのが大したことだって言ってるんです」
始めは優に「好きです」と言われても「はいはい」と年上の余裕で流していた衛が、自分の気持ちに気づき優に告白するシーンがあります。「優くん、好きです。優くんのことが人間の中で一番好きになりました・・・めちゃくちゃ好き!」
最終回で優が大学で学びなおそうと受験準備をしています。
 優:「大学受かったら旅行行こう。どこがいい?」
 衛:「あなたがいたらどこでもいいです」
 優:「嬉しいな」
 衛:「これ北別府先生の漫画のセリフ」
 優:「ええ?」
 衛:「というのはうそ」
 優:「どっち?」
 衛:「どっちでしょう」
 優:「いいよ、僕が言うから」「あなたがいたらどこでもいいです」
ハッピーエンドはドラマや漫画の中だけ(笑)とは言え、素敵なセリフが散りばめられたこのドラマに私はすっかりはまってしまいました。生きる上で本当に大切なものは何なのか、愛するとは・・・考えさせられるドラマでした。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