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무카와 류 / むかわ竜

‘전신 골격 백악기의 로망’이라는 기사가 6월 중순에 홋카이도 신문 일요일판에 실렸습니다. Kamuysaurus japonicus Kobayashi et al.,2019. 약 7200만년 전에 살아 있던 공룡의 전신 골격화석을 이부리관내 무카와초 호베쓰의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공룡은 신종의 『카무이사우루스・자포니쿠스』(통칭・무카와 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호베쓰는 예전부터 암모나이트 등이 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1975년 6월에 현지에 거주하는 아라키 신타로 씨가 뼈 화석을 발견해 이것이 구비나가 류(수장룡)의 지느러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계속된 발굴로 『호베쓰아라키 류(애칭)』라고 명명되는 구비나가 류 화석의 전신 골격이 채집되었습니다. 이 화석을 전시하기 위해 호베쓰초립박물관이 건설되었습니다. 

카무이사우루스 발견의 계기는 동네 화석채집가 홋타 요시유키 씨가 2003년 4월에 산책했을 때 뼈 화석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2011년에 호베쓰 박물관을 방문한 사토 다마키 교수(가나가와 대학교)가 이 화석이 공룡화석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 후 홋카이도 대학교 종합 박물관의 고바야시 요시쓰구 교수가 지휘하여 2013년부터 발굴 스태프나 홋카이도 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발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발굴지는 뼈 화석을 포함한 지층이 거의 수직으로 서 있었기 때문에 발굴이 어려운 현장이었습니다. 

실물화석은 전체 길이8미터. 전신의 약 7할의 뼈가 발견되었으며, ‘기적의 화석’이라고 합니다. 카무이사우루스는 9세 이상의 성체로 보이며, 체중은 4∼5.3톤. 전시실에는 잠든 상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내에는 두 개의 복제 전신 화석도 있습니다. 또한 홋카이도 대학교 종합 박물관에서 현재 카무이사우루스의 복제 전신 화석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호베쓰가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쪽으로 보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全身骨格白亜紀のロマン”と題する記事が6月中旬、北海道新聞日曜版に載りました。
Kamuysaurus japonicus Kobayashi et al.,2019。約7200万年前に生きていた恐竜の全身骨格化石を、胆振管内むかわ町穂別の博物館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恐竜は新属新種の『カムイサウルス・ジャポニクス』(通称・むかわ竜)と呼ばれています。
穂別は以前からアンモナイトなどが産出することで知られていました。1975年6月に地元在住の荒木新太郎氏が骨化石を発見し、これがクビナガリュウのヒレ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その後の発掘で『ホベツアラキリュウ(愛称)』と名付けられるクビナガリュウ化石の全身骨格が採集されました。これを展示するために穂別町立博物館が建設されました。  
カムイサウルス発見のきっかけは町内の化石採集家堀田良幸さんが2003年4月に散歩の途中で骨化石を発見したことでした。この化石を2011年に博物館を訪れた佐藤たまき教授(神奈川大学)が恐竜化石であると気が付きました。その後北海道大学総合博物館の小林快次(よしつぐ)教授の指揮で2013年から発掘スタッフや北海道大学の学生たちによる発掘作業が始まりました。この発掘地は骨化石を含む地層がほぼ垂直に立っていたため難易度の高い現場でした。
実物化石は全長8メートル。全身の約7割の骨が見つかっており、“奇跡の化石”だそうです。カムイサウルスは9歳以上の成体とみられ、体重は4~5.3トン。展示室では寝かせた状態で配置されています。館内には2体のレプリカ化石もあります。また、北海道大学総合博物館で現在カムイサウルスのレプリカ化石が展示されています。穂別が遠いと思われる方はこちらへ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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