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홋카이도에서 탈출하라 / 北海道を脱出せよ

얼마 전에 재미있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읽는 홋카이도 신문의 디지털판입니다.


무료 기사가 아니라서 이 블로그에서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3월에 들어서 요즘은 봄기운이 다가오고 날씨도 좋아  여행하기에는 딱입니다.

그렇지만 지난 달에는 폭설 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된 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버리면 공항에서 마냥 기다리게 되고, 여행 일정이나 업무 사정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한국 여행객분들이 삿포로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는 경우에는 굳이 필요없는 정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홋카이도에서 일본 국내 어딘가로 이동하거나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이 결항이 일어날 때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는 생각보다 크고, 유명 관광지가 각각 떨어져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반대로 신치토세 공항의 날씨가 최악이라고 해도 그 외 지방의 공항에 가면 괜찮을 수도 있다는 뜻이입니다.


이 기사는 일단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첫번째 

홋카이도에 있는 공항은 아사히카와, 하코다테, 오비히로, 구시로, 메만베츠 등이 있고, 이 공항들은 각각 도쿄나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 취항되어 있습니다.

기차을 타고 각 공항에 가서 그 곳에서 비행기를 타면 됩니다.


2번째 

신치토세 공항을 벗어나서 기차로 도마코마이 방면으로 가서 도마코마이항에서 페리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동북이나 도쿄 방면, 나고야 방면에 갈 수 있습니다.


3번째 

기차로 하코다테 호쿠토 역까지 가면 홋카이도 신칸센을 탈 수 있습니다 

도쿄역까지 가면 총 시간은 7시간 걸리지만 홋카이도 신칸센으로 센다이까지 가면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센다이 공항에서도 도쿄, 오사카 방면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재미있는 최종 수단으로, 후쿠오카나 오사카에 빨리 가고 싶은 경우에는, 여권하고 돈이 있으면 국제선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일본에 입국하면 된다는 방법도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겨울이 끝나면 안 해도 되는 걱정이고, 만약에 폭설로 홋카이도 전체의 교통수단이 마비되면 활용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신치토세 공항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기사였습니다.


신치토세 공항

https://www.hokkaido-airports.com/ja/new-chitose/

JR홋카이도

https://www.jrhokkaido.co.jp/

도마코마이항

https://www.tomakai.com/ferry/operation/




先日、面白いタイトルの記事をインターネットで見ました。 北海道で多くの人が読んでいる北海道新聞のデジタル版です。

無料の記事ではないので、このブログで記事を簡単に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3月に入り、この頃は春の気配が訪れ天気も良く旅行にはぴったりです。しかし、先月は大雪で飛行機が欠航したことが多かったです。

こうなると空港でひたすら待つことになり、次の予定や仕事の都合も、どうにもならない状況になります。

韓国の旅行の方が札幌旅行を終えて韓国に帰る場合、あえて必要ない情報かも知れません。
ですが、もしも北海道から日本国内のどこかへ移動するとか、新千歳空港からの国際線に欠航があるときは知っていても、いいと思います。

北海道は思ってるより、大きくて有名観光地は、それぞれ離れています。
それは即ち、反対に新千歳空港の天候が最悪でも新千歳空港以外の地方の空港へ行くと大丈夫な場合があると言うことです。

この記事はまずは北海道新の千歳空港から脱出しようとする方法が書かれていました。

1つ目
北海道にある地方空港、旭川、函館、帯広、釧路、女満別、空港
それぞれ、東京、大阪、名古屋、福岡空港に就航されています。
電車に乗って各地の空港に行き、そこから飛行機に乗ればいいです。

2つ目
新千歳空港駅から出て、苫小牧方面に行き苫小牧港からフェリーという方法もあります。時間がかかりますが東京、名古屋、東北方面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3つ目
電車で函館北斗駅まで行くと北海道新幹線に乗ることができます。
東京駅まで行くと合計時間は7時間かかりますが、北海道新幹線で仙台まで行くと、また他の方法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ます。仙台空港からも、東京、大阪方面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最後に面白い最終手段として、どうしても福岡や大阪に、とにかく早く帰りたいという場合ですが、パスポートとお金があれば新千歳空港から国際線で仁川国際空港に行き、そこから再び、日本に入国するといいという方法も書かれていました。


冬が終われば、しなくてもいい心配であり、大雪で北海道全体の交通手段が麻痺ならば、活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方法ですが、新千歳空港から脱出することが出来ることを教えてくれる面白い記事でした。
(우)

말차 부족 / 抹茶不足

얼마 전에 삿포로 국제 플라자에서 ‘히나마쓰리’의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 때, 참가자 여러분이 다도 체험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쌍이 되어, 서로 차를 달였습니다.

그 준비를 위해, 말차를 구하려 삿포로의 백화점인 마루이이마이, 도큐, 다이마루에 갔는데, 아무데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지금 말차는 전국적으로 부족하다고 가게 직원 분이 말했습니다. 건강 지향과 일본 음식에 대한 관심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말차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말차라떼를 카페에서 주문하는 모습을 자주 SNS에서 봅니다. 말차의 수출액은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요인이라고 합니다. 말차를 사용한 과자는 인기가 정말 있으니까요.

원래 말차는 녹차용 찻잎과 달리, 나무를 검은 천으로 덮어 햇빛이 비추지 않도록 하고, 맷돌이나 기계로 미세하게 부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생산자의 고령화도 합쳐져서,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제가 드디어 말차를 구한 가게는, 주로 홍차를 취급하는 LUPICIA였습니다. 제 출신지인 아이치현에 있는 니시오(西尾)의 말차였습니다. 말차라고 하면 우지(宇治)가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명산지가 몇 군데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先日、札幌国際プラザでひなまつりのイベントを行いました。

そのときに、参加者の皆さんに茶道の体験をしてもらいました。2人1組になって、お互いにお茶を点ててもらいました。

その準備のために、抹茶を買いに行ったのですが、百貨店の丸井今井や東急、大丸と、どこも品切れで驚きました。いま抹茶は全国的に不足しているのだとお店の人が言っていました。健康志向や日本食への関心の高まり等を背景に、世界的に抹茶が人気なのだそうです。確かに抹茶ラテをカフェで注文している様子をSNSでよく見ます。抹茶の輸出額は過去最高を更新したそうです。日本を訪れる外国人の数が増えていることも要因だそうです。抹茶を使ったお菓子は大人気ですよね。

そもそも抹茶は、緑茶用の葉っぱとは違い、お茶の木を黒い布で覆って遮光し、石臼や機械で粉砕するという手間が掛かっています。生産者の高齢化も合わさって、一度に多くの量ができ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私が最後に抹茶を手に入れたのは、紅茶を主に扱っているルピシアでした。私の出身地の愛知県にある西尾市の抹茶でした。抹茶といえば宇治ですが、そこ以外にも名産地はあります。探してみてください。

(가)


2025/02/15

로이스카카오 & 초콜릿 타운 / ロイズカカオ&チョコレートタウン

1월 중순부터 삿포로 시내 여기저기에 특설 초콜릿 판매장이 생깁니다. 최근 발렌타인 데이의 초콜릿 판매액은 1000억엔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로이스라는 이름을 아시나요? 생 초콜릿으로 유명합니다. 공식 이름으로는 ㈜로이즈 컨펙트. 창업은 1983년이고 아직 42살밖에 안 된 젊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공장이 홋카이도 이시카리군 도베쓰초에 있습니다. 가까이에 JR삿쇼선의 “로이스 타운역”이 있고, 2년 전에 “로이스카카오 & 초콜릿 타운”이 오픈했습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이 공장을 견학하러 갔다 왔습니다. 

로이스는 남미 콜롬비아에 자사 농장을 갖고 있습니다. 견학 구역으로 들어가면 처음에 로이스 카카오 농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퀴즈를 통해 카카오 재배에 관련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버추얼로 작업용 제복으로 갈아입고, 공장에 도착한 카카오콩이 초콜릿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희망한다면 오리지널 초콜릿을 만드는 체험 구역도 있습니다. 

공장 견학 마지막에 뮤지엄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모집된 초콜릿 라벨이나 캔, 그리고 식기 등의 수집품과 로이스의 역대 포장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북해도의 풍경화나 목각 곰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1200엔이지만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一月中旬頃から札幌市内のあちこちで特設のチョコレート売り場が見られます。近年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の売り上げは1000億円以上だそうです。
ところで皆さんはロイズという名前をご存じですか?生チョコレートで有名です。正式名称は(株)ロイズコンフェクト。創業は1983年ですから、まだ42年の若い会社です。その工場が石狩郡当別町にあります。近くにJR札沼線の「ロイズタウン駅」があり、「ロイズカカオ&チョコレートタウン」がグランドオープンしました。私は昨年の秋に友だちに薦められてこの工場を見学しました。
ロイズは南米・コロンビアに自社ファームを持っています。見学エリアに入ると、始めにロイズカカオファームを再現した空間で、カカオ栽培についてクイズ形式で知ることができます。
次に作業用の制服に着替え、工場に届いたカカオ豆がチョコレートになるまでを、遊びながら学ぶことができます。希望者にはオリジナルのチョコレートづくりを体験するエリアもあります。
工場見学の最後のエリアはミュージアムになっています。世界中のチョコレートのラベルや缶、食器などのコレクションやロイズのパッケージが展示されています。また、北海道の風景画、木彫り熊も見る事ができます。
入場料は大人1200円ですが、一見の価値ありです。
(다)

삿포로 예술의 숲에서 설피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떤가요? / 札幌芸術の森でかんじきを楽しみませんか

올해 삿포로는 1월 중순까지 기온이 높아서 눈이 적었는데, 1월 마지막의 일주일 동안, 아직 기온은 좀 높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좀 색다른 방법으로 눈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그곳은 지하철 난보쿠선 마코마나이역에서 버스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삿포로 예술의 숲 야외미술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설피를 신고  숲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설피는 500엔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솔방울을 찾아라!’라는 게임도 진행 중입니다. 5 개의 힌트를 얻어 3 색의 솔방울을 찾습니다. 넓은 숲 속에 흩어져 있는 약 70 개의 조각 작품 중에서 힌트에 맞는 작품을 찾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힌트는 일본어로만 써 있는데, 번역 어플을 이용해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찾은 솔방울의 수에 따라 경품도 있습니다.




札幌は1月中旬まで気温が高くて雪が少なかったのですが、1月最後の1週間、相変わらず気温は高めではありますが、たくさんの雪が降りました。

少し変わった形で雪を楽しめる場所があるので、ご紹介します。

それは、地下鉄南北線真駒内駅からバスで15分ぐらいで行ける札幌芸術の森野外美術館です。

ここでは、日本式のかんじきを履いて、園内を散策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んじきは500円で借りることができます。

週末には「まつぼっくりをさがせ!」というゲームも行われています。5つのヒントを元に、3色の松ぼっくりを探します。広い園内に散らばっている約70の彫刻作品の中から、ヒントに当てはまる作品を探すのは大変です。ヒントは日本語でしか書かれていませんが、翻訳アプリを使って、挑戦し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か?見つけた松ぼっくりの数に応じて、景品もあります。

(가)


청춘의 가게 ZAZI / 青春の店 ZAZI (ザジ)

요즘은 낡은 집 (고민가 古民家)을 리모델링한 세련된 카페나 음식점이 인기 많습니다. 

그 것은 한국과 일본도 같은데, 한국의 한옥 카페도 정말 아름다워서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삿포로 음식점은 예로부터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가 살아 있는 유명 전통 양식점 "ZAZI"입니다.

제가 다니기 시작한 그 때 당시 부터 앤티크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고민가(古民家)라는 표현도 없는 시절 부터 그 곳에 있던 오래 된 멎진 가게었습니다.

30년 정도를 넘어서 더 멋있는 가게가 된 것 같습니다.


ZAZI의 인기 메뉴는 요즘 계절에 딱 맞는 스튜입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가 되면 여기 'ZAZI' 의 스튜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튜 전문점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레트로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 스파게티"도 맛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이탈리안 요리에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없습니다. )

저는 냄비에 듬뿍 담겨 있는  스튜 세트를 선호해서 먹었습니다. 

화이트, 브라운 소스 두가지 종류가 있고, 야채나 고기 등 메인 재료를 선택합니다.

저는 여기 근처에 직장이 있었을 때 친구들 하고 점심에 자주 들러 가거나, 퇴근길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던 날들을 떠올립니다.

어느 잡지에서 읽었는데, 그 가게가 계속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 ZAZI는 내 청춘의 가게”이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주 다니던 가게가 지금도 이 자리에 존재하는 행복한 마음, 그래서 “청춘의 가게” 라고 표현하는 게 정말 이해가 갑니다.

다누키코지에 있는 가게입니다.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오는 맛집이니,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ZAZI  주소 : 삿포로시 주오구 미나미 2조 니시 5초메 1

(다누키코지5초메)011-221-0074




現在、古民家をリフォームしたおしゃれなカフェや飲食店が人気です。 それは韓国と日本も同様で、韓国の韓屋カフェも本当に美しくて私は大好きです。

今日ご紹介する飲食店は、昔から古風で懐かしく温かい雰囲気が漂う有名な伝統洋食店"ZAZI"です。
私が通っていた、その当時からアンティークな感じがありました。
古民家という表現もなかった時代から古いけど素敵な飲食店でした。

30年を経て、さらに素敵なお店に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ZAZI の人気メニューは今の季節にぴったりのシチューです。
少し肌寒い季節になれば、ここ「ZAZI」のシチューを思い浮かべる人も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人々はシチュー専門店と呼びますが、他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レトロ人気メニューの「ナポリタンスパゲティ」も美味しかったという人が多いです。
(実際はイタリアン料理にナポリタンスパゲティはありません) 
私は鍋に、たっぷり入ったシチューセットを好んで食べていました。
ホワイトとブラウンソースの2種類があり野菜や肉などのメインの材料を選びます。

この近くに職場があった時、友達とランチによく行ったり、仕事帰りに立ち寄って、簡単な夕食を食べた日々を思い出します。
ある雑誌で読みましたが「ずっとこの店がここにあって欲しい、なので、ZAZIは自分の青春の店だ」と書いてありました。
昔、よく通っていたお店が今も存在する幸せな気持ち、だから“ZAZIは青春の店”という表現をするのが本当に理解できます。
狸小路にあるお店です。
そのため、地域住民達が たくさん通う美味しい店、皆さんも一度行ってみてください。
(札幌市中央区南2条西5丁目 狸小路5丁目)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