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 白い恋人パーク

이번에는 삿포로 시내에 있는 테마파크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홋카이도의 과자 브랜드인 이시야 제과가 운영하는 파크입니다.

“시로이 코이비토”라고 하면 삿포로의 대표적인 과자로서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는 “시로이 코이비토”를 제조하는 공장 견학, 과자 만들기 체험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 있는 카페에서는 디저트나 음료수, 가벼운 식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제 추천은 “시로이 코이비토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사진 명소가 많아서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의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는 눈과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월 하순까지는 매일 밤 일루미네이션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기에 종료되는 일루미네이션이 많지만, 여기에서는 계속 예쁜 일루미네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는 지하철 도자이선 “미야노사와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今回は、札幌市内にあるテーマパーク「白い恋人パーク」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こちらは北海道のお菓子ブランドである石屋製菓が運営するパークです。
「白い恋人」といえば、札幌の代表的なお菓子として国内、海外を問わず人気があります。白い恋人パークでは、「白い恋人」を製造する工場の見学、お菓子作り体験などを行うことができます。さらに屋内にあるカフェではスイーツやドリンク、軽食を味わえます。私のおすすめは「白い恋人ソフトクリーム」です。また、屋外には写真スポットが多く、素敵な写真が撮ることができます。特に、冬の白い恋人パークでは雪との幻想的な世界観を楽しめます。
3月下旬までは、毎晩イルミネーションが開催されています。クリスマス時期で終了するイルミネーションが多いですが、ここではまだ綺麗なイルミネーション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白い恋人パークは、地下鉄東西線「宮の沢駅」から徒歩5分です。ぜひ、一度訪れてみてください。
(마)

결제에 대한 이야기 / 決済についての話

도시간 고속버스가 작년 가을쯤부터 각종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삿포로권 지하철,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SAPICA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JR히가시니혼 에서 발행하는 교통 IC카드 Suica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교통IC카드가 없으면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매표소에서 미리 티켓을 끊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아주 편해졌습니다. 

버스 안에 카드 리더기는 신용카드, 교통IC카드 2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승차시, 하차시 2번 터치 해야 되어서 외국인분들이 좀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버스는 탈 때 터치 결제를 하면 내릴 때는 그대로 내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런 편리한 한국의 결제 시스템이 외국인들에게는 약간 어려운 점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관광대국이며 IT대국이라면 더 사용하기 쉽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뉴스로  봤습니다.


원래 현금보다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한국은 카드 종류도 T-money, wowpass,기후동행카드, NAMANE카드,EZL카드 등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그때 편하고 이득인 카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고민스럽습니다. 

반대로 일본은 아직도 현금 결제가 많아서 그것도 외국인들에게는 고민스러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都市間高速バスが去年の秋頃から各種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決済が可能になりました。 
外国人旅行客にはとても便利です。
もちろん外国人じゃなくても使えますが、私はまだ使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札幌圏の地下鉄、バスなどの公共交通を利用できる交通ICカード、SAPICAがあるからです。 
その他にJR東日本発行の交通ICカードSuicaも使えます

使用出来る交通ICカードをお持ちでない場合は、現金でお支払いいただくか、切符売り場で事前にチケットを購入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ので、とても便利になりました。
バスの中のカードリーダ機はクレジットカード、交通ICカードの2種類あります。 そして日本は乗車時、降車時に2回タッ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外国人の方には少し紛らわしいようです。

韓国のバスは乗るときにタッチすると、降りるときはそのまま何もせずに降りることができるので便利です。
そのように便利な韓国の決済システムですが、外国人には決済が難しい点もあるようです。
観光大国であり、IT大国ならもっと使いやす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ニュースを見ました。
もともとカード決済が多い韓国では、カードも、T-money、wowpass 、気候同行カード、NAMANEカード、EZLカード、種類がたくさんあります。
私も、その時に応じた、楽に使えてお得なカードを使いたいのですが、簡単にいかないことがあり、悩みます。
反対に、日本はまだ現金払いが多い点も外国人にとっては悩ましい点でしょう。
(우)

눈사람 / 雪だるま

새해 벽두에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대도시에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오면 만드는 것은 바로 눈사람이 아닐까요?

전에 한국 유학생이 ‘일본어로 “유키(눈) 닌겐(인간)”?’ 이라고 물어서, 웃어 버린 적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한국어로는 ‘눈의 사람’입니다. 영어로도 ‘snowman’이고, 중국어로도 ’雪人(눈의 사람)‘이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는 ’유키(눈) 다루마(달마)‘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아주 독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달마가 뭐야?”라는 의문이 들죠?

달마는 원래 인도 시상으로 법을 의미하고, 인생의 올바른 행동을 지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불교를 중국에 전한 ‘달마 대사’라고 하는 승려의 이름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좌선을 행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달마 인형이, 형태가 동그랗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는 모습때문에, 행운의 부적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소원을 빌 때 한쪽 눈에 먹을 바르고, 그 소원이 이뤄진다면 다른 한쪽 눈에 먹을 바르는 풍습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거 때, 입후보자가 먼저 한쪽 눈에 먹을 바른 후에 선거 활동을 해서, 당선되면 다른 한쪽 눈에 먹을 바르는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크게 뜨고 보는 눈 자체에도 부적의 힘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어, 처음부터 양쪽 눈이 그려져 있는 달마 인형도 팔리고 있습니다.

서양 눈사람은 3단으로 만들어지는데, 일본에서는2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달마 인형이 원형으로, 에도 시대에는 실제로 눈덩이가 하나인 그림도 있는데, 어느새 눈덩이가 2개가 되었답니다. 여기저기서 보는 눈사람을, 누가 만들었는지 상상하면서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年が明けて早々、大阪、名古屋、東京といった大都市で雪が降りました。雪が降ると作るもの、それは「雪だるま」ではないでしょうか。
前に韓国の留学生が「日本語では『雪人間』?」と言っていて、笑ってしまったことがあります。確かに韓国語では「雪の人」です。英語でも「snowman」ですし、中国語でも「雪人」と言うのだそうです。
日本語では「雪だるま」と言うのですが、そう考えてみると、独特だと言えます。「だるまって何?」と疑問ですよね。
「だるま」は元々インド思想で法を意味し、人生の正しい行動を守るということを意味しました。日本では、仏教を中国に伝えた「達磨大師」という僧侶の名前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彼が座禅を組む姿を模しただるま人形が、形が丸くて、倒れてもひとりで起き上がることから、縁起物として重宝されています。願掛けで片目に墨を入れ、成就したらもう片方にも墨を入れる風習があります。例えば選挙の時に、立候補者がまず片目に墨を入れてから選挙活動を行い、当選したらもう片方に墨を入れる姿が、テレビで放映されます。大きく見開いた目にも魔除けの力があると考えられていて、最初から両目が入っただるまも売られています。
西洋の雪だるまは3段重ねで作られますが、日本では2段重ねです。このだるま人形が原形で、江戸時代には実際、玉が1個である絵もあるのですが、いつの間にか、玉が2個になったようです。あちこちで見る雪だるまを、誰が作ったのか想像しながら見るのも楽しいです。
(가)

뜨개질 / 編み物

설날을 맞이하여 아들 가족이 올 것을 알게 되어 손녀에게 스웨터를 떠주려고 결심했습니다. 실은 저는 뜨개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때 엄마가 저에게 “장갑을 짠다면 천엔을 주겠다.” 라는 제안을 받고 열심히 떴었던 추억이 있어도 제 손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장갑 한짝만 완성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마 제가 어른이 된 후 재봉이나 뜨개질을 할 수 없다면 곤란할 거라고 걱정하셨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엄마 덕분에 한달 걸려 2살 6개월의 손녀에게 “호빵맨”의 무늬가 들어 있는 스웨터를 짰습니다. 싫은 일을 할때는 더 다른 고민을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싫은 일을 시작하는” 동기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 당시 10월부터 시작한 드라마에 빠져서 Tver에서 반복되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손을 움직였습니다. 덕분에 전 10회의 드라마를 저는 각 화마다 10번씩 본 것이 됩니다. 

1월 1일 가족 모두 근처의 아시리베쓰(厚別) 신사에 첫 참배를 갔습니다. 손녀는 호빵맨 스웨터를 입고 있었습니다.


お正月を前に、息子家族が来るので孫にセーターを編もうと考えました。実は私、編み物は大の苦手です。小学生の時母から「手袋を編んだら1000円あげる」と言われ必死に編みましたが、自分の手が入るサイズよりかなり小さい、それも片方しか完成しな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母はたぶん、私が大人になって裁縫や編み物ができなければ困ると考えたのでしょう。
今回そんな母のおかげで、ひと月かかって2歳半の孫にアンパンマンの模様入りのセーターを編み上げました。嫌いなことに取り組んでいると他に余計なことを考えずに済みます。これは「嫌いなことをする」動機としてとてもいいと思っています。
またちょうど10月から始まったドラマにはまっていたので、Tverで繰り返しドラマを見ながら手を動かしていました。お陰で全10回のドラマを私は10周くらい見た計算になります。
1月1日家族で近くの厚別神社へ初詣に行きました。孫はアンパンマンのセーターを着ていました。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