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간 고속버스가 작년 가을쯤부터 각종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삿포로권 지하철,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SAPICA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JR히가시니혼 에서 발행하는 교통 IC카드 Suica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교통IC카드가 없으면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매표소에서 미리 티켓을 끊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아주 편해졌습니다.
버스 안에 카드 리더기는 신용카드, 교통IC카드 2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승차시, 하차시 2번 터치 해야 되어서 외국인분들이 좀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버스는 탈 때 터치 결제를 하면 내릴 때는 그대로 내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런 편리한 한국의 결제 시스템이 외국인들에게는 약간 어려운 점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관광대국이며 IT대국이라면 더 사용하기 쉽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뉴스로 봤습니다.
원래 현금보다 카드 결제가 일반적인 한국은 카드 종류도 T-money, wowpass,기후동행카드, NAMANE카드,EZL카드 등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그때 편하고 이득인 카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 고민스럽습니다.
반대로 일본은 아직도 현금 결제가 많아서 그것도 외국인들에게는 고민스러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