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유리가하라 공원 / 百合が原公園

유리가하라(백합꽃의 들판) 공원은 삿포로시 기타구에 있는 공원입니다. 넓이는 25 ha(헥타르)이고 1983년에 개원되었습니다. 봄은 벚꽃, 목련, 튤립. 여름에는 백합, 작약, 라벤더, 장미꽃, 수국 등. 가을에는 달리아나 코스모스 등 여러 종류의 꽃이 핍니다. 

3월 8일은 “미모사의 날”(국제 여성의 날)인데, 그 시기가 되면 온실(유리가하라 녹색 센터)에서는 미모사가 한발 빠른 봄의 방문을 전달하는 것처럼 황금빛으로 피어납니다.

 유리가하라 공원에는 삿포로시와 자매도시인 뮌헨시, 포틀랜드시, 선양시 각 나라의 정원에 일본 정원을 더한 “세계 정원”이 4개 있습니다. 여름에는 여기서 웨딩 사진을 찍는 커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유리가하라 공원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꽃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히말라야의 푸른 양귀비꽃(메코놉시스)입니다. 자생종은 해발 3,000부터 5,000미터의 히말라야나 중국 서남부의 비경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개화는 6월 초순이므로, 꼭 기회를 말들어 유리가하라 공원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료 시설과 요금(성인, 고등학생 이상)

• 유리가하라  녹색 센터(온실): 150엔

• 세계 정원: 150엔(매년 10월부터 무료 개방되는 기간 있음)

https://yuri-park.jp/





百合が原公園は札幌市北区にある公園です。広さは25ヘクタールで1983年に開園しました。春はサクラ、モクレン、チューリップ。夏はユリ、シャクヤク、ラベンダー、バラ、アジサイ。秋にはダリアやコスモスなどの花々が咲き乱れます。
3月8日は「ミモザの日」(国際女性デー)ですが、そのころになると温室(百合が原緑のセンター)ではミモザが一足早い春の訪れを告げるように黄金色に咲き誇ります。
百合が原公園には、札幌と姉妹都市であるミュンヘン市、ポートランド市、瀋陽市の庭園に日本庭園を加えた4つの「世界の庭園」があります。夏にはここでウエディング写真を撮っているカップルを見かけることもあります。
もう一つ百合が原公園で見ることのできる貴重な花をご紹介します。それはヒマラヤの青いケシ(メコノプシス)です。自生種は標高3,000〜5,000メートルのヒマラヤや中国西南部の秘境でしか見られないそうです。開花は6月初旬ですので、ぜひ機会を見つけて百合が原公園を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

有料施設と料金(大人・高校生以上)
百合が原緑のセンター(温室):150円
世界の庭園:150円(※2025年10月~無料開放される期間あり)
(다)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 北海道庁旧本庁舎

며칠 전,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에 갔습니다. 이곳은 국가의 중요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건물이며 작년 7월에 약 5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리뉴얼되었습니다.


홋카이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붉은벽돌 청사’ 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건물에는 홋카이도산의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심벌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약 250만 개의 붉은벽돌은 벽돌에 적합한 흙이 발견된 시로이시무라(현재의 시로이시구)에 있는 벽돌 공장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또 건물 내에는 삿포로 경석이라는 안산암이나 홋카이도산 목재 등이 사용된 곳도 있습니다.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홋카이도 개척의 중심으로서 1888년에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홋카이도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건물 내는 관람이 가능하니 외관만을 감상하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 보시는 것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홋카이도 유산·문화에 관한 전시를 비롯하여 ISHIYA 직영점과 프렌치 레스토랑 등도 있습니다. (건물 입장에는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앞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지만 이번에 안으로 들어가 실내를 둘러보며 홋카이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제가 방문했을 때는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보였고,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홋카이도 역사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先日、北海道庁旧本庁舎に行きました。ここは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北海道を代表する建物で、昨年7月に約5年に及ぶ改修工事を経て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

北海道に住む人々からは「赤れんが庁舎」という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北海道庁旧本庁舎の建物には、北海道産の素材が多く使われているそうです。例えば、シンボルともいえる約250万個の赤れんがは、れんがに適した土が発見された白石村(現在の白石区)にあるレンガ工場で作られました。また、建物内には、札幌硬石という安山岩や北海道産の木材などが使用されている場所もあります。
北海道庁旧本庁舎は北海道開拓の中心として1888年に竣工してから、現在まで北海道を象徴する建造物として愛されています。

建物内は見学が可能なので、外観のみを鑑賞するのではなく、実際に中に入ってみ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ません。屋内には、北海道の遺産・文化についての展示をはじめ、ISHIYAの直営店、フレンチレストランなどもあります。(建物への入場には入場料が必要です)

私自身、普段は北海道庁旧本庁舎の前をただ通りすぎることがほとんどだったのですが、今回、中に入って屋内を見て回り、北海道の歴史を感じる良い機会になりました。
また、私が訪問した時は外国人観光客の方々も多く見受けられ、北海道に居住する人々だけでなく多くの人にとって北海道の歴史について触れるきっかけになっていたら良いなと思いました。
(마)

Suica의 펭귄 졸업합니다 / Suicaのペンギン卒業します

일기예보에서 봄이 거의 다 왔다고 말하지만 도쿄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여름 날씨를 기록했고, 홋카이도는 눈이 살짝 남아 있습니다.


일본은 3월이 졸업시즌 입니다. 제목에도 쓴대로 아쉽지만 JR Suica 카드의 인기 캐릭터(이름 없음,호칭은 Suica 펭귄)가 졸업하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이 뉴스가 나오고 Suica펭귄 팬들이 아쉽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도 아주 슬픕니다.

저는 이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굿즈도 상당히 많이 샀습니다.

여행객 여러분들도 JR Suica 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국내 여행을 위해서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캐릭터 일러스트는 표정이 귀엽고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한국에서 "펭수"나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가 있으니 펭귄의 매력은 아실 것 같습니다. 

펭귄은 실제로 봐도 귀엽고 사랑을 받는 존재아닐까 합니다.


그런 귀여운 펭귄들이 삿포로 시내에서 "펭귄 바자"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굉장히 유명합니다. 

삿포로에 있는 도시형 AOAO 수족관은 이미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죠.


홋카이도 개최와 수족관과의 콜라보레이션 첫 시도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판매하지 않는 인기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한정품도 많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귀여운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Suica 펭귄은 이제 졸업하지만 다른 힐링이 되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전기: 3월 19일~25일

후기: 3월 26일~4월 1일

장소 AOAO SAPPORO 4F 입구  




天気予報では春がそこまで来ていますと言いながら東京では2月にもかかわらず夏日を記録したり北海道では雪が少し残っています。
日本では3月は卒業の季節です。
題名にも書いたように残念ながらJR Suicaカードの人気キャラクター(名前はない。通称Suicaのペンギン)が卒業して新キャラクターが登場する予定だと発表されました。

このニュースが出ると、ファンたちが残念だと大騒ぎになりました。
私もとても悲しいです。
私はこのペンギンキャラクターが気に入っていて、グッズも沢山買っています。
旅行客の皆さんもSuicaカードは使用できるので日本国内旅行のために持って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

このペンギンキャラクターのイラストは表情が可愛くとにかく見ているだけで癒されます。
韓国でもペンス、ポロロなど人気キャラクターはペンギンなので、その魅力はわかると思います。
そんな可愛いペンギンたちが札幌でペンギンバザールを開催します。
このイベントはとても有名です。

都市型AOAO水族館はすでに外国人観光客に人気の場所ですね。

北海道での開催、および水族館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初の試みとなります。
一般では販売しない、人気作家の作品が展示されます。
限定商品も多くあり、気に入った可愛い作品に出会えると思います。
Suicaペンギンは卒業しますが、他の癒されるペンギンたちを見つけて見てください。
前期:3月19日~25日
後期:3月26日~4月1日
場所 AOAO SAPPORO 4F エントランスホール 
(우)

사라져 가는 단기대학과 여자대학 / 消えゆく短大と女子大

일본의 수험 시즌은 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1월에 대학입학공통테스트 (한국의 수능 같은 시험)가 있고, 그 후에 사립 대학 입시, 국립 대학 입시가 계속됩니다.

한국의 대학 진학율은 약 76%인데, 일본의 대학 진학율은 약 60%입니다. 일본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전문성이 높으며 기술을 배울 수 있고 국가 자격을 얻을 있는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고등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전문학교는 2년제입니다.) 저출산도 있어서 대학은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가지의 흐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2년제인 ‘단기대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단기대학은 1950년에 만들어진 제도이고, 특히 여성의 고등교육 보급과 실천적 직업교육의 자리로서 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역 고등학생들이 진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4년제 대학에는 일본 전국에서 학생들이 모입니다.) 단기대학을 졸업한 후에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처음부터 4년제 대학을 선택하는 고등학생들이 늘어서, 그리고 저출산도 있어서, 지난 30년 동안 그 수가 절반 이하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여자대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그 수가 약 3할 감소했고, 그 중에 7할은 정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저출산과 고등학생들의 남녀 공학 지향 때문이고, 이공계를 노리는 여자 학생들이 늘어서 여자대학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지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 있는 여자대학이 공학화를 결정했다는 뉴스를 자주 봅니다.

삿포로에 있는 대학도, 단기대학부를 폐지하거나, 단기대학을 공학화하거나, 문과 계통의 학부 밖에 없었는데 이과 계통의 학부를 만드는 등,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것 같습니다.

日本の受験シーズンは1月から3月までです。1月に大学入学共通テスト(韓国でいう수능)があり、その後、私立大学の入試、国立大学の入試と続きます。
韓国の大学進学率は約76%であるのに対し、日本の大学進学率は約60%です。日本では、高校を卒業した後、専門性が高くて技術が学べ、国家資格の取れる「専門学校」に進学することを選ぶ高校生も多くいます。少子化もあって、大学は経営が苦しくなりつつあります。
そんな中、2つの流れ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
ひとつは、短期大学の数が減っていることです。文部科学省によると、短期大学は1950年にできた制度で、特に女性の高等教育の普及や実践的職業教育の場として、その役割を果たしていたそうです。また、地元の高校生が進学する場所でもあったようです。(4年制大学には全国から学生が集まります。)卒業後に4年制大学に編入学することもできますが、ここ最近は最初から4年制大学を選択する高校生が増え、また少子化もあって、この30年間でその数は半数以下となっています。
もうひとつは、女子大学の数が減っていることです。この四半世紀で約3割減り、そのうち7割は定員割れの状態にあるそうです。これも、少子化に加え、高校生の共学志向や理工系を目指す女性が増え、女子大離れが高まっているためです。そのため、歴史ある女子大学が共学化を決めたニュースをよく目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札幌の大学も、短期大学部をやめたり、短期大学を共学化したり、文系学部しかなかったところに新たに理系学部を作ったり、生き残りに必死のようで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