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 北海道庁旧本庁舎

며칠 전,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에 갔습니다. 이곳은 국가의 중요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건물이며 작년 7월에 약 5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리뉴얼되었습니다.


홋카이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붉은벽돌 청사’ 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건물에는 홋카이도산의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심벌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약 250만 개의 붉은벽돌은 벽돌에 적합한 흙이 발견된 시로이시무라(현재의 시로이시구)에 있는 벽돌 공장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또 건물 내에는 삿포로 경석이라는 안산암이나 홋카이도산 목재 등이 사용된 곳도 있습니다.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홋카이도 개척의 중심으로서 1888년에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홋카이도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건물 내는 관람이 가능하니 외관만을 감상하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 보시는 것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홋카이도 유산·문화에 관한 전시를 비롯하여 ISHIYA 직영점과 프렌치 레스토랑 등도 있습니다. (건물 입장에는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앞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지만 이번에 안으로 들어가 실내를 둘러보며 홋카이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제가 방문했을 때는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보였고,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홋카이도 역사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先日、北海道庁旧本庁舎に行きました。ここは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北海道を代表する建物で、昨年7月に約5年に及ぶ改修工事を経て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

北海道に住む人々からは「赤れんが庁舎」という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北海道庁旧本庁舎の建物には、北海道産の素材が多く使われているそうです。例えば、シンボルともいえる約250万個の赤れんがは、れんがに適した土が発見された白石村(現在の白石区)にあるレンガ工場で作られました。また、建物内には、札幌硬石という安山岩や北海道産の木材などが使用されている場所もあります。
北海道庁旧本庁舎は北海道開拓の中心として1888年に竣工してから、現在まで北海道を象徴する建造物として愛されています。

建物内は見学が可能なので、外観のみを鑑賞するのではなく、実際に中に入ってみるのも楽しいかもしれません。屋内には、北海道の遺産・文化についての展示をはじめ、ISHIYAの直営店、フレンチレストランなどもあります。(建物への入場には入場料が必要です)

私自身、普段は北海道庁旧本庁舎の前をただ通りすぎることがほとんどだったのですが、今回、中に入って屋内を見て回り、北海道の歴史を感じる良い機会になりました。
また、私が訪問した時は外国人観光客の方々も多く見受けられ、北海道に居住する人々だけでなく多くの人にとって北海道の歴史について触れるきっかけになっていたら良いなと思いました。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