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반짝 반짝 빛나는 한국 여배우를 발견했다! / キラキラ輝く韓国人女優さん見つけた!

일본의 아침을 대표하는 NHK 연속TV소설은 통칭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한국 여배우가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작했는데 아주 재미있어서 저는 푹 빠져있습니다.

저는 "아침 드라마" 를 어렸을 때부터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은 일본 최초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입니다.

여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결혼한다는 여성의 인생이 일반적이었던 당시, 그것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주인공은 대학 법학부에 입학하고 변호사가 된다는 법정 스토리입니다.

동고동락하는 동료 중 하나인 최향숙 역할을 맡고 있는 여배우가 바로 하연수 배우님입니다.

일본 도쿄 제국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는 친오빠에게 추천을 받아서 일본에 왔다는 배경밖에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먼저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이 좋고, 그리고 일본어를 정말 잘하십니다.

일본에서 변호사가 되려고 하는 인물이니까 ,한국 여성이라고해도 일본어가 너무 서툴면 현실성이 떨어질 경우가 있는데, 하연수님은 딱 알맞은 일본어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체로 하연수 베우님은 한국에서 여배우 활동을 하면서 미술 공부를 하고 싶어서 미술에 관련된 유명한 일본 대학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배우 활동하려고 하자 이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가 왔다고 합니다. 

드라마 역할처럼 하연수님은 활발하고 매력이 넘차는 여성이시죠.

쇼와 초기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모두 목표를 향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아침 드라마에 잘 어울려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스토리입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기대 하지 않을 수 가 없는, "호랑이에게 날개" 기회가 있다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연수 배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日本の朝の定番NHK連続テレビ小説 通称「朝ドラ」の「虎に翼」に韓国人女優さんが出演して話題になっています。
4月から始まっていて、とても面白いので、私は嵌っています。
私は子供の頃から”NHKの朝ドラ”をずっと欠かさず見ています。

今回のドラマの主人公は日本初の女性弁護士の話です。
女子校を卒業してすぐに結婚するという女性の人生が一般的だった当時、それを共感できない主人公は、大学の法学部に入学して弁護士になる法廷ストーリーです。
苦楽を共にする仲間の一人である、チェ・ヒャンスクの役を担っている女優がまさにハ・ヨンスさんです。
日本の東京帝国大学で法律を勉強している実の兄に勧められて日本に来たという背景しか今は分かりません。
まず、ハ・ヨンスさんは、とても愛らしい姿で、そして日本語が本当に上手です。
日本で弁護士になろうとする人物だから 韓国の女性だけど日本語が下手すぎだと現実味が薄れる場合があるのですが、ハ・ヨンスさんがちょうどぴったりな、ふさわしい演技を見せてくれています。

実際に、ハ・ヨンスさんは韓国で女優活動をしながら美術の勉強をしたくて、美術に関する有名な日本の大学に留学しました。
日本でも俳優活動しようとしたところ、このドラマに出演する機会が訪れたようです。 
ドラマの役のように、ハ・ヨンスさんは活発で魅力あふれる女性ですよね。
昭和初期の時代に生きる女性たちが新しい道を切り開きながら、努力する姿が描かれています。
登場人物たちが皆、ひたむきに目標に向かって行く姿が“朝ドラ”にぴったりと合って、勇気を奮い立たせてくれるストーリーです。
これからどんな物語が展開されるのか期待せずにはいられない「虎に翼」、機会があれば見てください。 
そして、ハ・ヨンスさんを応援します。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