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NHK BS 방송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운명의 분기점, 영화 LOVE LETTER는 왜 이렇게 한국 분들에 사랑을 받았나 ?" 가 방송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촬영지인 오타루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 감독님의 인터뷰, 얼마 전에 안타깝게 돌아가신 나카야마 미호씨에게 그 영화는 어떤 작품이었는지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일본 문화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내용이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작년에 재개봉했을 때는 하얀 국화 꽃다발을 가슴에 품고 영화를 보신 분도 계셔서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문이 하나 풀린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촬영지인 오타루시 공공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많은 한국분들이 촬영지를 찾아 오셨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기 전이고,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 상황을 그냥 신기하게 보기만 있었습니다.
영화 LOVE LETTER를 사랑하는 어떤 남성이 인터뷰에서 영화가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에 불법 비디오로 봤다고 합니다.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약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보고 후기가 퍼졌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 이후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타루 촬영지를 많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영화라고하는 문화, 일본, 홋카이도, 눈풍경 , 첫사랑 등 한국분들의 정서하고 영화 감성이 딱 어울렸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정말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일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 서로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先日、NHKのBS放送のスペシャル番組で「運命の分岐点、映画LOVE LETTERはなぜこんなに韓国の方々に愛されたのか?」 が放送されました。
私が韓国語を勉強するきっかけ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く、ロケ地の小樽に住んでいるのでとても興味深く視聴しました。
番組の内容は韓国で人気の理由、監督のインタビュー、先日残念ながら亡くなられた中山美穂さんにとってその映画はどんな作品だったのかエピソードがありました。
韓国と日本の文化がお互い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たのかなど、内容が本当に面白かったです。
昨年のリバイバル上映では、白い菊の花束を胸に映画をご覧になった方もいらっしゃり、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そして、疑問が一つ解けたことがありました。
私はずっと前にロケ地の小樽市の公共施設で勤務していました。
その時、多くの韓国の方が撮影地を探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韓国語を勉強する前で、近い国である韓国について何も知らなくて、その状況をただ不思議に見ていただけでした。
映画LOVE LETTERを愛するある男性のインタビューで、映画が正式に公開される前に違法ビデオで見たそうです。
正式に公開される前にもかかわらず、当時30万人以上の人々が見て、レビューが広まったそうです。
驚きませんか?
それ以来、映画を愛する人たちが小樽のロケ地をたくさん訪れたそうです。
映画という文化、日本、北海道、雪景色、初恋など、韓国の方の情緒と映画の感性がぴったりだったという意味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だから今でも本当に愛して大切にしてくださる日本映画だと言えます。
映画という文化コンテンツを通して韓国と日本の互いを知り、理解するということは本当にすごいことですし、感謝の気持ちになります。


